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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북경스토리

psyactor |2013.03.18 01:07
조회 77 |추천 0
비도오고 잠도안오고 갑자기 옛 생각나서 한번 적어봅니다 저는 베이징에서 꽤나오랜시간 유학을했었습니다 유복한가정환경탓에 어쩌면좀 호화롭게 생활을했었죠 하지만 행복도 잠시 제나이21살때 가세가 완전히 기울어 졌습니다 쉽게말해 망한거죠... 부끄럽지만 나이21될때동안 놀고먹느라 딱 그즈음 중국 대학입학준비를하게됩니다.. 중국에서 생활한지는 그시점에서 딱7년째고 7년이나있으면서대학은가야겠고..그래서 차를팔고 일단 일년치 학비를 냅니다 대학생활을 시작한거죠 하지만 집안이망한후론 자신감이 완전 사라집니다 사람이 돈이없으니 완전 힘이없는거에요.. 나름 잘놀고 잘살았었는데 대학초기 남들과 어울려놀 여유가 없었습니다 저절로 학교는 안나가게 되구요.. 1년치 학비는 내놨으니 비자상 1년간은 체류가 가능 했기에 다른일거리를 찾아봤습니다 평소 노래를 좋아했고 나름 배우진안았지만 소질이있다 생각했기에 오디션도봤었지요 중국어능통하니 이렇게된거 이길로 한번가봐? 혹시또 모르잖아? 이런 어이없는 생각이었습니다 처음보는오디션 나쁘지 않다는 말을하더라구요 근데역시 안배운티가난다 기초가부족하다면 레슨을받아야겠다하더라구요 돈을요구했습니다 망해서돈도없는마당에.. 저는돈이 필요했 습니다 당장 생활비도 빠듯
했거든요 평소중국인친구들이많았던저는 뜻밖에도 이곳에 가게됩니다!!

옛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길다면긴이야기 지루한 이야기 봐주셧다면 감사합니다
제이야기가 더 궁금하신분들이 계시다면
이어서 쓸예정이에요 한번에 다쓰기엔 너무길어서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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