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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 힐링이 필요한 지금! 부산 어디까지 가봤니? 영도 8경의 하나 '75광장~절영해안 산책로'

심민 |2013.03.18 16:22
조회 570 |추천 1

 

 

 

 

[부산/영도] 힐링이 필요한 지금! 부산 어디까지 가봤니? 영도 8경의 하나 '75광장~절영해안 산책로'

 

[부산관광지/영도관광지/영도/영도갈만한곳/75광장/절영해안산책로]

 

 

 

 

 

 

 

 

(날짜 : 2013년 3월 17일)

 

다들 즐거운 주말 되고계신가요?
전 몇일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75광장에서 절영해안 산책로까지 걷고,
절영해안 산책로에서 집까지 걷는 운동을 하기위해
아침 일찍 혼자 75광장으로 향했습니다.

 

집근처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버스를 타고 70번으로 환승으로 해서 '75광장'으로 갔는데요.
제가 간 시간이 아침 7시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좋았는데요.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에 너무 좋은 곳이였습니다.

 

출발하기 전 사진찍어야지하고 카메라를 챙겼는데,
책상에 고스란히 두고 온 제 카메라..
어쩔 수 없이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멋진 풍경을 제대로 담을 수 없어서 속상한 마음이 드네요.

 

 

 

 

 

 

 

 

'75광장'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보면 환영해주는 펫말.


Welcome To Yeong-do
살기좋은 세계도시부산영도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 구현"에 동참합시다.
Harmony Yeongod


'75광장'은 75년도에 조성되어서 '75광장'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이름의 유래는 간단하죠? ^^;

 

 

 

 

 

 

 

 

바로 옆 정자에 올라가서 바라보면 한 폭의 그럼처럼 펼쳐진 남해바다의 멋지고 웅장한 모습을

볼 수가 있답니다.

 

 

 

 

 

 

 

 

해안산책로로 내려가는길인데요.
산책로로 내려가는 길은 다양한 곳에 있으며,
전 정자에서 왼쪽편에 위치한 계단으로 내려왔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주위에는 푸르른 나무들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요.
맑은 공기와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솔향기.
저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였답니다.

 

 

 

 

 

 

 

 

이렇게 가는 길마다 갈맷길 펫말로 표시가 되어있어,
이동하기가 편해요.

 

 

 

 

 

 

 

 

걷가 옆을 보니 쭉 펼쳐져 있는 바다.
오늘 저녁부터 비가 온다고 하더니 안개가 자욱하게 껴있네요.

 

 

 

 

 

 

 

 

'75광장'만의 매력적인 바위들.

 

 

 

 

 

 

 

 

갈림길이 나오면 이렇게 자세하게 나와 있는 펫말들.
전 대마도 전망대쪽으로 향했습니다.

 

 

 

 

 

 

 

 

길을 보면 돌로 다양한 그림을 표현해놔서 그런지
걷는내내 즐겁게 걸을 수 있었네요.

 

 

 

 

 

 

 

 

내려가는 계단이 나왔는데요.
바로 옆에 계단 미끄럼주의라고 나와있답니다.
도대체 어느정도이길래?

 

 

 

 

 

 

 

 

와우~ 거의 경사가 45도는 되는듯 한데요 ;
계단 끝에 고무 패킹으로 미끄럼 방지처리를 해두었지만
비가 오는 날이나 나뭇잎들이 떨어져 있을때는 미끄러울수도 있으니
항상 조심조심히 내려가셔야해요~

 

 

 

 

 

 

 

 

아래로 내려가보면 이렇게 바다가까이까지 갈 수 있게 되어있구요.

 

 

 

 

 

 

 

 

곳곳에 이렇게 낚시하시는분들도 많이 볼 수가 있어요~
저 분은 위험한 저곳까지 어떻게 가셨을까요 ;;

 

 

 

 

 

 

 

 

조금 더 걸어가다보면 출렁다리가 나온답니다.
원래 출렁다리는 전체적으로 바랜듯한 색상이였는데,
오랜만에 온 지금 보니,
아주 비비드한 색상의 오렌지와 그린 색상으로 옷을 입었네요~
그리고 꼭 이런 구름다리를 건널때는 장난으로 뛰어서 흔들기도 한다죠?
이건 위험한 행동이니 조심하시길 바래요 ^^;

 

 

 

 

 

 

 

 

곳곳에 위치해 있는 펫말.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원래는 출렁다리는 갈색톤의 색상이였답니다.

 

 

 

 

 

 

 

 

한참을 걷다보면 누가 쌓았는지 모를 돌탑.
그리고 그 옆으로도 쭈욱 작은 돌탑들이 세워져 있답니다.

 

 

 

 

 

 

 

 

한참을 걷가가 나온 무지개 다리 사진과 펫말.

 

 

 

 

 

 

 

 

이 사진에서 바닥을 보면 작은 돌로 그림이 그려져 있는게 보이실텐데요.
그림 보면서 걷는 재미도 있답니다~

 

 

 

 

 

 

 

 

부산의 상징 갈매기~
가로등들이 이렇게 귀여운 갈매기 모양으로 장식되어있구요.

 

 

 

 

 

 

 

 

이렇게 주위를 구경하며 열심히 언덕까지 걸어올라오다보면,
절영해안 산책로로 올 수 있는데요.
알록달록한 색상의 계단이 왠지 발걸음도 경쾌하게 만들어주네요~
이 길을 내려가면 바로 '절영해안 산책로'랍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와 양치질만 하고
모자 푹 눌러쓰고 바로 출발해서 그런지
양쪽으로 뻗힌 머리카락들은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
화장을 못해 피부도....
어쩔 수 없이 포토샵으로 밝게 표현~ ^^;

 

 

 

 

 

 

 

 

산책로를 걷다보면 이렇게 독특한 모양의 가로등을 볼 수도 있어요.
조개 모양의 깜찍한 가로등~

 

 

 

 

 

 

 

 

걷기 편하도록 엠보싱있는 바닥처리가 되어있구요.
왼쪽에는 바다가,
오른쪽에는 알록달록 타일 벽화로 걷는동안 즐거움을 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발지압을 할 수 있도록 길이 만들어져 있구요.
반드시 신발을 벗고 걷는건 아시죠?

 

 

 

 

 

 

 

조금 더 걷다보면 흰여울길을 소개해주는 펫말을 볼 수 있답니다.
윗쪽으로 올라가면 볼 수 있는 길인데요.
'첫사랑 사수걸기대회', '범죄와의 전쟁' 영화를 찍은 곳인데요.

 

 

 

 

 

 

 

 

바로 이 장면에서 나오는 이 길이랍니다.
기억나시나요?

 

 

 

 

 

 

 

 

더 걸어가다보면 남항어촌계 해녀 탈의실도 있구요.
안을 살짝 보니 해녀분들이 몸을 모닥불에 쬐고 있으시더라구요.

 

 

 

 

 

 

 

 

이제 거의 산책이 끝나가네요.

 

 

 

 

 

 

 

 

들어오는 입구이기도 하고 나가는 입구이기도 한 곳 앞쪽을 보면
이렇게 갈맷길 안내도가 나와있답니다.

 

 

 

 

 

 

 

 

 

자세한 갈맷길 코스는 위의 QR코드를 읽어보시구요.
그러면 저렇게 스마트폰으로도 각각의 코스를 확인 할 수 있으세요.

 

 

 

 

 

 

 

 

그리고 부산 갈맷길 코스와 봉래산 둘레길 안내도.
다음에는 봉래산 둘레길을 한번 걸어봐야겠어요~

 

 

 

 

 

 

 

 

그 옆에는 영도에 관련된 설명이 적힌 펫말.

 

 

 

 

 

 

 

 

 

자세한 내용은 위의 QR 코드를 읽어보시면 해당 홈페이지로 확인할 수 있구요.

 

 

 

 

 

 

 

 

 

그리고 영도구 문화관광에 관련된 스토리텔링 사업을 확인 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갈맷길 걸은 의미로 스탬프를 찍을 수 있었는데요.
종이라도 있었으면 기념으로 한번 찍어봤을텐데 너무 아쉽더라구요.

 

 

 

 

 

 

 

 

이제 집으로 걸어가야할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안녕히 가십시오.
Have a nice day!

 

 

 

 

 

 

 

다음에는 더 여유있는 시간으로 와서 좀 더 자세히 둘러보고 싶네요.

 

저또한 다이어트를 하면서 많이 걷게 되어 오랜만에 오긴했지만,
이제부터는 꼭 먼곳으로 여행가지 않더라도
우선 영도를 시작해서 점차 넓히며
좋은곳은 다 둘러보고 싶네요 ^^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산책로가 있으신가요?
주말마다 술로 시간을 보낸것보다
이렇게 좋은 공기 마시면 산책해보는것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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