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굉장히깁니다 대화글이라서 ...
제성의를봐서 끝까지 읽어주세요....
정말 머리터지고 속터지고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부터는 반말로 시작하겠습니다 혹시 글보고 기분나빠하지마세요^^
나보다 여자친구는 3살많은 연상연하커플
만난지는 이제 5개월째
그 내가 참아왔던게 하나하나 짚어 생각하니까 그걸 감당못하겠어.
일단 어제 여친과 만나기로 한 상황 내가 일이끝나고 만나기로 했음
그러다 여친이 친구랑 같이보자고함 내가 안그래도 보고싶었던 여친친구였음
(여기서 여친친구 잠시 설명하자면 조금 부정적으로 사는사람이고 원래까칠하다는말을
많이 듣는편이고 그것을 여친도 알기에 일부러 나를 늦게보여주려고 했었음 싸울수도 있기때문에
그전부터 여친에 또 다른친구와 만났을 때 이친구에 대해 까칠할꺼니까 조심하라고했음.)
암튼 난 일을 마치고 여친만난다는 상황에 신나서 갔음 치맥을 먹자고 해서 여친은 술집에있었음
나중에 도착해서 일단 여친친구가 보여서 인사를했음 그런데 여친친구는 나를보고 반말을 바로ㄱㄱ
솔직히 기분 좋지많은 않았음 왜냐면 나는 상대가 성인이라면 어리더라도 반말은 친해지거나 묻고 하기때
문에 아무튼 넘겼음 평소 까칠하단 소리를 했었고 여친의 친한친구이기 때문에
처음에 그냥 그럭저럭 얘기잘했음 조금씩 술을마시고 내가 살짝 편안한마음을가지고 여친친구한테물음
나:누나 사진으로는 되게되게 지적으로 보였어요.."
여친친구:왜 실제로보이니까 아니냐?"
나: 아니에요^^ 조금덜하다는거에요^^" 하고 장난을침
(그냥 추가사항여친친구 되게예쁨 몸매도 되게 예쁘고 ... 예쁘기때문에 저런 장난쳤었음)
다음상황...
여친과 내가 손잡고 었음 근데 그걸보고 여친친구가 조금 외롭다는 투로 투덜됨
그러자 내 여친 손빼길래 내가웃으면서 그래두 잡을꺼야! 하면서 잡았다 놓았음
다음상황
여친친구에게
나: 누나 허리않좋죠?
여친친구: 웅 안좋아
나: 누나 다리꼬으면 허리안좋대요~
여친친구: 허리는 피아노처서 많이안좋아
나: 아... 그런데 다리까지꼬으면 더않좋을것가아요^^
여친친구: 냅둬!버릇이야 ^^
나: 그럼 어쩔 수 없죠... ^^
이런 비슷한상황이였음
누나가 얘기하길래 난받아주고 씹지않고 했음 속으론 내심 여친이 나 되게칭찬할줄알고 기대에 차있었음
여친친구 화장실가고 둘이 남았는데
여친:아까 왜 그랬어?
나: 응? 나? 왜?
여친: 아까 안해도 될 말을 왜이렇게 했냐구!!!
나: 어떤건데? 내가실수했나?
여친: 어떻게 사진으로봣을때는 되게지적이다 ... 이렇게 말할수있어? 왜그랬어?
나: 아니 정적흐르고해서 장난으로 "누나 사진으로 상상했을때는 되게되게 지적으로봤는데"하고 오바하면서 장난쳤잖아요~ 그게 기분나쁘라고 한거아니얌
여친: 여보 그건 욕이에요 지적이라는건 좋은건데 실제로봤을떄 아니라는거잖아? 그럼 그게욕이잖아?
나: 나는 장난식으로 얘기해서 그런뜻은아니였는데 ;;; 내가 술을 먹어 실수했나부다 미안해ㅠㅠ
여친: 정말 오늘 너하는거 뇌를 안거치고 얘기하는거같았어 아까 내가 윙크한거봤찌?
나: (여친친구가 나한테 너무 막말하고하길래 화좀낫음 그런데 그윙크하는거보고 아 여친이 내맘알아주는구나 하고 다참았었음) 웅 봤지 내가 그래서 나 화나다 꾹 꾹 참았짜낭^^
여친: ?너가 왜화나?
나: 웅????? 왜화나냐구? 솔직히 초면인데 반말하는거부터 기분좀 언짢았어.
여친: 여보 그건 당연한거야 내 친구니까 반말하는거야
나:(속으로 ..... 대체 왜그게 당연하지 ...) 여보 근데 나는 나보다 어린사람이라도 성인이라면 존댓말해줘 그렇기 때문에 누가 나한테 반말하는게 기분좋지는 않아 그리고 내가 그렇게 밑보인적도 없고.
나는 내자신이 누군가에게 부끄럽지않거든 최소한 나한테는 그래서 내가하는거를 상대가 안했을때는 좀그래;;
여친친구 옴 일단 그때부터 나도 조금 빈정상했었음
그렇게 얘기하다 노래방으로 즐겁게 놀방갔고 놀다가 여친친구 먼저감
여친: 여보 근데 아까진짜왜그랬어? 여보가 오늘 일부러 그렇게얘기하는거같았어 진짜아니야?
나:웅 나 진짜 기분나쁘라고한거아닌데;;; 여태 다른사람한테도 그정도 하면서 받아주고그랬어;;
여친: 내가 아까 여보한테 뇌를 안거치고 얘기한다는말한거기억나? 진짜 오늘 뇌안거치고 얘기하는거같았어
나:(여기서 또 속이터짐..참고) 여보 근데 나 여보친구라서 참은건데 너무 그렇게 막말하면 내기분이 뭐가돼 웅?
여친: 참았다고? 아니 절대 너는 너하고싶은말 다하고 안참았어 어떻게 그렇게말해 내가 거기서 민망해죽는줄알았어.
나: 대체 뭐가? 어떤게 잘못했는데?
여친: 아까 친구한테 사진으로는 지적으로봤는데 ... 하고 말을흐릴수가있어?
나: 내가 얘기했잖아 그건 장난식이였다고 만약 친구가 그렇게 느꼇다면 내잘못이지.. 그래서 내가 사과했잖아요.. 그얘기는 내가 완전 잘못했어요~~ 인정하꼐~~
여친: 그리고 아까 꼭 내친구가 손잡는거보고 외롭다고 투덜되는데 다시손잡으면서 "그래도 잡을꺼야"
이럴수가 있어?
나 (......) 장난식으로 한거잖아 친구도 그냥 질투식으로 얘기한거고 나는 기분나쁘다고 생각못했어
여친: 그래서 내가 항상 너는 눈치가없다고 얘기하잖아 그걸 알아채야지 왜이렇게 눈치가없냐
나는 너가 그상황에서 내손 치면서 " 우린 안친하니까 " 이렇게 얘기했어야지 이게센스야
너는 센스도 너무없어
나:.....
여친: 그리고 내가 아까 너친거 몰랐어? 계속쳤는데 나보더니 끝까지 할말다하더라
나: 응 쳤어 ? 잘몰랐어 술마셔서 친다는걸못느꼈냐봐;;
여친: 정말 눈치없어 내가 그래서 눈치없다는거야 그리고 그만하라고 내가 윙크했지?
나:웅 그거보고 자기가 나꾸짖는데 내가 미안한표정 짓구있었자나~
여친: 내가얼마나 민망했으면 그렇게 윙크까지하겠어?
나: 내맘 다치치않게 하려고 윙크한거아냐?
여친: 너그만하라고 말하지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다고 어떻게 내가 그렇게까지 하도록만들어
나: ..... 몰랐어 그게 나는 나위해서 그런줄알았거든 암튼 오늘 내가 자기가 원하는만큼 못해서 미안해
나는 그래도 내딴에는 참을껀 다참았거든
여친: 아니 ! 너는 하나도 참지않고 끝까지 니 할말 다 했어 내 생각 조금이라도 했으면 절때 그러지않았다고!!
나: 흠 나는 좀했는데 너가 그렇게 생각했다면 내가 부족했다;; 내가 다음에는 좀더 잘해볼께
여친: 이미 그렇게 틀어졌는데 어떻게해 나는 오늘 실망이야 너가 되게잘할줄알았어 내가그렇게 얘기했잖아 까칠하다고 내 친구랑 그렇게 얘기한게 이럴까봐 그거알고 어렵게대하라고
나: 여보근데 사람이 말을듣는거랑 직접당하는거랑 확실히 차이가나 알아도 안되는게 있단말이야.
그래도 그렇게 얘기했기때문에 그나마 내가 웃으면서 얘기한거잖아
백문이 불여일견이라잖아 쫌 이해해줘 내가 처음보고 당황해서 그랬던거같아
여친:나는 이해가안가 아직도 대체 왜그렇게 할말다해야하는지 이해가안가.
나: 알겠어 자기가 기분나빴다면 일단 내가잘못한거야 미안해요... 여보 미안 ^^;;
일단 노래방나가고
여친 : 근데 정말 내친구 보면 몇번이나 보겠어? 안그래? 몇번안보는데 좋게했으면안돼?
나:(속으로는 정말 나는 최선을 다했는데 ...) 그치그치.. 몇번안보니까
근데 여보얌 한가지 물어볼께있어요
여친:몬데?
나:지금 이상황이 쟈기가 친구입장에서만 얘기하고있잖아? 혹시 그 반대로생각해봤어?
여친: 어떻게?
나: 반대로 보면 쟈기친구도 나몇번안보는데 나한테 잘할 수 있는거 아닐까?
여친: (정색을하며 ....)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말할 수 있어? 내 친구를 바꾸라는거야?
나: 그게아니라 그렇게 생각한번 해볼수 없냐이거지~
여친: 대답안하고 그냥 갈길간다.
나: 여보 근데 내가 이 말한게 그렇게 잘못인가?
여친: 응 잘못이야 너는 나에 오래된친구를 바꾸라고 한거잖아 나는 너친구 만났을 때 한가지한가지까지 모두 신경써서 얘기하는데 너는 왜못해줘
나 : 여보 혹시 내 친구중에 너 기분나쁘게한 사람있어?
여친: 아니 없었어 하지만 나는 그렇게 했어 혹시 기분나쁠까봐 말한마디 조심해서 한다고 너친구한테 잘보여야 너도 기분좋고 할꺼아니야 안그래? 그래서 너도 내친구한테 잘보여서 인정받고싶었어 그리고 아까 나한테" 친구가 뭐라고 날평가해도 안 흔들리지?"라고 한게 너가 잘못한게 있어서 그런거아냐?
나: 난 솔직히 너친구가 나 되게 좋게 평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일부러 한번 더 그렇게얘기한거야
그리고 내 친구한테 안그래도돼 나는 너모습다보여줘도 내친구가 안싫어할꺼라고 믿고
만약에 내친구가 원래 까칠한애더라도 내가 사랑하는사람한테 막말한다면 내가 그 친구멱살잡고 너 이러는거아니야 니가 친구지만 내가 사랑하는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건 못참는다고 얘기했을꺼야
나는 내여자가 맘다칠바에야 내 친구 맘이 다치는게 낫다고 생각하거든
여친: 여보 쟈기는 맘상하면 내가 풀어줄 수 있지만 친구는 그렇지않아 어떻게풀어줘? 헤어진다고해?! 어! 그래야해!?
나:(이 때 자꾸 친구입장에서 얘기하길래 답이안나올꺼같아서 그냥 침묵함)
여친: 여보 직장생활하면 기분나쁜상사도있고 싫어할 수 있는 사람도있는거야
나 : 웅 그치 당연하지
여친: 그렇다고 표현하고 할 수가 없는거야 근데 너는 할말 다 하고 그랬어 내생각 조금도 생각하지않고
진짜 내생각했다면 절대 그러지못했을꺼야
나: (좀화가나서 언성이높아짐) 내가 참았다고 하잖아 근데 너가 자꾸 그렇게 얘기하면 내가 뭐가되는데
난 분명히 참았어 너가원하는 만큼은 아니겠지만 난 참았어 근데 자꾸 너가 안참고 내가 하고싶은말 다했다고 말하는게 난 그게 참 맘아프다 너친구가 나한테 그런것보다 니가 내맘몰라주는게 아프다고
여친: 이말 까지는 안하려고했는데 그동안 남자들 그정도는 다참았어
나: (...)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얘기할 수 있어?
여친: 나도 말안하려고 했는데 너가 참는다고 하니까 얘기하는거야 여태 그정도까지는 다참았어.
너는 그거못했고
나: 아무리그래도 그건 아니다 그들과 나는 다른것인데 그것을 얘기함으로써 난뭐가되냐?
암만그래도 전사람들과 나를 비교했다는게 말이안된다....
(여기서 쓸문장은 쓰면서 느낀건데 여친말이 앞뒤가 안맞다 다른남자들은 다 나정도까지 했다는데 정작 보여준사람은 2명인데 한사람은 좋다고 했고 한사람은 여친이 생각하기에도 잘못된사람이라고했다)
나: 근데 그전에 너 남친을 니친구가 맘에들어한사람없잖아
여친:아니 나오래 만난애는 내가 헤어졌을때 나한테 욕하면서 어떻게 걔량 헤어져
너는 진짜 나쁜년이라고 했었어 나한테
나: .. 그래 일단 그사람 그렇고 딴사람들은 또 어떻게좋아했는데?
여친:... 다른사람들은 친구한테 보여준사람없어 그뒤로 한명보여줬는데 걔는 내가봐도 아니였고
(이때는 감정이 격해져서 앞뒤안맞는걸몰랐다)
택시를타고
그래도 이상황을 풀어야하기에 먼저
나:여보 일단 쟈기 기분나빳으니까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좀 눈치가 없는것같아~
여보가 좀 도와줘~~
여친 : 왜눈치가 없는지 나는 아직도 이해가안가
나:여보 사람은 태어날때 환경이중요해 인간은 필요한것에 발달하는데 그저 난 눈치볼일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게있을수 있는거야~
여친 : 난 그게 스트레스 받아 눈치없고 센스가없어서..
나: 여보 내가 부족한거를 여보가 채워주고 여보가 부족한게 내가 채워주면되잖아 그런게
아름다운 사랑아닐까? 여보가 도와줄꺼지? 웅?웅?
여친: 알겠어..
일단내려서
나: 여보 일단 내가 다 잘못했으니까 화풀고 뒤끝없기? 아찌?
여친: 알겠어... 그래도 너무 눈치없었어..
나 : 알겠다니깐~~~ !! 알았다고 !! ㅎㅎ 어여가서 자~ 집가서 톡하고 ^^
여친 : 알겠어 잘가~
여기까지가 어제 하루동안에 내용이었습니다
대체 여기서 내가 어떻게 더 해줬어야하는지 얘기 좀 해주십시오...
내가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모자라서 여친맘 이해 다 못해주는건지..
여친이 저한테 하도뭐라하니까 이제는 내가 진짜 잘못한건가싶고 정말 그렇게 믿을때도있는것같아요
이렇게 글을쓰고보니 내가 왜 저런 거에서 사과를했지라는 생각도들긴하는데
그냥 싸움커져봣자 좋을거없다고 생각해서 참은것입니다
제가 원래 화를 못내서 안내는게 아니라는점만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소중한 댓글 읽어보고 저 잘못된 점 고치도록 도와주세요
여자분들에 관점에서 보고싶습니다 제가 남자기때문에 여자입장에서는 충분히 화나는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