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사는 25살 여자입니다.
오늘 정말 화나는 일을 당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방금 있던일이라서 상황이 없어 말이 길어지더라고 읽어주세요.
일단 저는 남편이랑 살고 집 십분거리 주변에 큰언니네와 엄마네 이렇게 모여살고있습니다.
저번주 금요일날 밥통을 시키려고 언니네 가서 인터넷에서 시키고 기다리고있엇습니다.
금요일날 늦게 입금해서 오늘 화요일이나 수요일쯤 오겟거니 기다리고있었는데
오늘 오전에 엄마가 같이 시장가자고 불러서 집을 비워뒀는데 그사이에 택배가 왔는지
언니에게 연락이 왔는데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더군요.
( 주문할때 제핸드폰이안되서 언니집 전화로 지정해놨습니다. )
자초지정을 물어 보니 택배기사 아저씨께서 집에 없다고 전화를 했는데
언니네 집이 인터넷 전화라 잘안될때가 있어서 전화를 몇번 못받은거 떄문에 화가나셧는지
집에 없다고 짜증을 내시더라고 하더군요.
저희 언니가 예전에 택배 회사에서 2년 넘게 경리를 봐온 경력이 있어서 택배 하나로 이러는거
짜증나는거 잘알아서 처음에는 나긋하게 조근조근 편의점에 맡겨달라고 얘기를 했답니다.
( 편의점 집에서 걸어서 일분도 안걸리는 바로 보이는 큰거리에 있습니다.)
그랬더니 점점 반말을 하시다가 미친 년 소리하시고 자기는 처음 일하는데 지리를 어떡해 아냐고
윽박을 지르시고 쌍욕을 계속하시길래 언니가 반말하시지 말라고 조근하게 말하니까
말발에서 밀리시는거같으니까 갑자기 언니보고 너어디냐고 찾아가서 죽여버리겠다고 하시더군요.
엄마집에 있다가 언니한테 이전화 받고 놀래서 택배본사에 전화해서
고객 센터에 전화해서 자초지정을 설명드리니까 그쪽 담당자에게 연락을 해서
저에게 연락을 드리겠다고 해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데 한시간이 넘도록 연락한통 안오는겁니다.
저희 일말고도 여러가지 일들때문에 이런 처리 늦는거 아는데도 화가나더군요.
그사이에 집에 혼자 있던언니 놀래서 엄마집까지 와서 놀란 마음 진정시키고있고..
그래서 그 택배 기사 아저씨한테 전화해서 사과만 받고 끝낼려고 전화했습니다.
오늘 밥통받은 사람인데요. 하니까 알아 듣으시더군요.
그래서 전화 안받고 집를 비웠다는게 이렇게 쌍욕을 듣고 죽여버리겠다는 말을 들을 일이냐고
사과 했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자기는 죽어도 사과를 못하겠답니다. 질못한게 없으니 배쨰라는 식으로 통화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럼 그쪽 상사분 바꿔달라니까 바로 옆에 계시던지
뭐라뭐라 말소리 들리더니 바로 바꿔주더라구요. 이미 얘기를 다들은거 같았어요
그때 전화를 넘겨주면서 그 상사분이 업체야? 라고 묻고 받더라구요.
그래서 그분이랑 통화하는데
그분도 똑같이 애기하시더라구요. 택배 하나떄문에 전화를 여섯통이나 하는게 얼마나
짜증나는줄 아냐고. 그래서 제가 그건 죄송한데 여섯통이나 한거때문에 죽여버리겠다고 한건
잘한거냐고 하니까 잘못한것도 없으니까 클레임을 걸던 신고를 하던 마음대로 하라고 하시더군요..
이 택배회사 알아보니까 개인이 하시는 영업소 라서
이런면을 신경을 안쓰시는건지..
택배시키기전에 몇시 도착한다는 문자도 받지못했고
분명 집전화로 전화 달라고 택배 그 쓰는란에 썻는데도
마음대로 오셔서 이런 태도란요..
무서워서 택배 시키겠어요?
전 지금 그 택배아저씨가 저희 집주소도 다알고
남편을 일가서 저녁에오고 임신한 만삭이의 몸으로 해코지라도 당할까봐 무서워서
집에도 못가고 엄마집에서 이런글쓰고있네요..
한진택배.. 친절 같은거 바라지도 않아요. 힘든거 아니깐요.
그냥 제발 개념있게만 해주시면 안되는건지 이런분들때문에 착한 다른 택배기사분들도
욕먹는다는게 참...
그리고 이렇게 욕먹고 협박을 당하고도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이런게 바로 호객님이라는건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시는 이런 일없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