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소문제때매 노이로제 걸리겠어요..저만그런지 제가 그렇게 게을러터졌는지 톡커님들 의견좀 볼라꼬 한자 써봅니다~
저에겐 14개월 아들내미와 직장다니는왕아들(남편)그리고 작은가게를 하시는 시부모님과 같이 살고있는데요 시부모님은 가게일을하시면서 어쩔때는 번갈아가시면서 가게를보세요
남편 7시출근보내고 아침식사 차리고 ..참 어르신들이시라 그런지 항시 국은있어야되구요
슬슬 애깨면 애챙기고 먹은거 설겆이하고. 9시다되서 애밥맥이고 빨래있음 빨래돌리고 시부모님 슬슬나가시면 청소기밀고 빨래널어둔거있음 개고 살짝여유나면 커피한잔하고
점심은 시부모 가끔 집에오셔서 드실때도있어요
안오시면 전 국에 밥한그릇말아먹고 말지요 ㅋㅋ
요즘 청소청소청소 때매 자꾸 구박을 받네요
어제 날씨가 좋길래 일단 청소는 살짝미뤄두고
유모차끌고나갔다왔는데
이레 시발점이되었네요
집에돌아와서 식기건조대며 싹 퐁퐁질해서 닦아뒀는데 이노므아들시키가 씨리얼이 손에닿았는지 쏟아서 놀고있습니다 전 일단 식기건조대에 그릇싹닦고 정리하고 바닥에 전쟁난거 수습하고 이제 마루남았네요
간식챙겨먹이고 낮잠재우고나왔는데 마루가 과관입니다
시아빠 술먹고남은병과컵 빨래개놓을라고 마루에 쌓인것들 장난감 애기빨래갤것. 씨리얼못치운20%정도
작은상 다리 접어서 바닥에 놓은것
상다리세워놓으면 자꾸상위로올라가서 아예 접어놓고 마루에놓거든요
슬슬시작하던찰라........
갑자기오신 시모 난리났습니다 ㅋㅋㅋㅋ하필이럴때등장이라뇨................
애키우는집 저만이런가요 제가게을른거겠죠 ........다신 날좋다고 먼저안나갈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