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답답한마음에 이곳에다 글을적게됩니다 ..
전남자친구랑 지금1년넘게 연애를하고있어요
저보다5살이나많치만 말도잘통하고 연상의오빠를만나는게첨이라 뭐든 신비로웠고 설레였습니다 ..
그날이가면갈수록 오빠에대한마음은너무커져버렸고
그렇게저희는잘사귀는줄알았습니다..
사귀고초기때였어요 오빠폰을봤더니 여자이름이몇번씩이나계속전화를했더군요 부재중으로남아있었어요
누구냐했더니 아는여자애라고 그렇게그냥넘겻는데그여자한테자꾸만연락이오는겁니다
알고봣더니 4년사귄전여친 ..이걸로크게싸웠습니다
4년사귄전여친에대한 이야기를많이들었어요 오빠한테..
동거하다가따로살게된후 몇칠뒤에 바람이나서 임신까지해 헤어졌다고하더군요
싸이같은거보면 4년이짧은시간이 아니라 흔적이많이남아있어요 오빠도 가끔씩전여친얘기를ㄲ끄냇구요
저도그여자가 남편도있고 애기도낳을껀데 불안해할마음없었구요
그사건이후로 오빠한테 폰번호바꾸라하고 그여자도 폰번호를바깟습니다 그이후로 서로 연락안하는줄아랐어요
1년이지났습니다 이번에알았어요 오빠가그여자번호는어케알았는지 그여잔오빠번호어케알았는지 그여자번호를 남자번호로 해놓고 여태서로연락하고있엇던겁니다
정말 배신감도들고 이게무슨상황이지 그런생각들고 ..
오빤그건내가잘못했다 용서해줘라 걔가연락한거다 먼저절대연락안했다 정말아무사이아니다 이러더라구요 저도 둘이안될거아는데 그리워하나..이런생각이들고 쉽게화가안풀렸습니다..
그다음날 그여자한테문자했습니다 .
그여자가하는날은 오빠가먼저번호바꿧다 이런식으로전화하고 나랑있엇던이야기도 다알고있더라고요
저같은걸왜사기는지 이해안간다며 나랑은전화해도 할말없는데 니랑은전화하면할말이많타 이렇게 전여친한테그리말햇다네요오빠가...
이거말고도많습니다 강아지이름까지그여자쓰던컴퓨터아이디로...강아지는제가오빠준거예요...
지금상태로는 진짜미칠거같네요 오빠한테는 일단시간갖고헤어지자했는데..
배신감도들고 우리이야기를싸웠어도 그전여친한테 그렇게말할수있나요...
왜제가 전여친한테 욕듣고있어야하는지...
그여자는이래요 난지금애기도잇고남편도있는데 내남친한테왜연락하느냐고그러데요..
아쉬울게뭐잇냐고
그렇게당당한사람이 오빠네이트온해킹해서 우리대화한거 다보고있었나요..
그네이트온비번도 오빠가 알려줫다는말에 또 충격..
휴..
잘못된건지 욕이든충고든 다좋습니다
답좀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