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요즘 대세인지 판녀들이 정말로 개념이 있는 여자들이여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집값부터 칼같이 반반을 하더군요.
칼 같이 반반을 하지는 않는데 정확하게 반반을 하더군요.
스토리 구성은 반반을 하는데 예단을 요구한다.
엄청난 욕이 오고가죠. 당연하죠. 그건 잘 못 된 거니까요.
그런데 정말 웃긴게 현실적인 이야기로 돌아가면...
신랑이 집을 해 왔어요. 예단은 얼마나 해야 되나요. 그리고 얼마나 돌려 받나요.
그 문제에 대해서는 1억이 넘는 집이면 예단 2천정도 하세요.
그러면 개념있는 집이라면 5백만원 이나 천만원 정도 돌려주실 겁니다.
뭡니까? 이해가 안 되는데요.
칼같이 반반할때 여자에게 예단 즉 돈을 조금이라도 더 요구하면 죽일놈에다가 예의 없는 집인데.
남자가 훨씬 많이 한 상태에서도 남자측에서 돈을 돌려주지 않으면 개념없는 집이 되는 이유가?
똑같은 입장이라면 반반도 아니고 훨씬 덜 한 상태에서 남자측에서 비용 더 부담하라는 말이랑 똑같은 말인데요. 그건 왜 그렇게 하지 않는 남자측이 개념이 없는게 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