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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타락할수밖에없었던우리들

타락천사 |2013.03.21 18:16
조회 13,353 |추천 5

안녕하세요 저는 16女 남친이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겟음

 

 

아....진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음.. 아뱃살떨렼ㅋㅋㅋ

 

 

우리학교가 남녀공학인데 남녀분반임ㅋㅋㅋ

 

 

당연히 우리반은 여자반임 근데 인터넷에서만 봐왔던 있을수 없는 일이

 

 

내 주변에 생겼음ㅋㅋㅋ와ㅋㅋㅋㅋㅋㅋ

 

 

우선 우리가 말하려고 하는 아이를 딱풀녀라 칭하겠음ㅋㅋㅋㅋㅋㅠ.ㅜ

 

 

딱풀녀는 누가봐도 천상여자임 엄청 피부도 하얗고 공부도 상위권임

 

 

얘와 내가 같은 학원을 3년동안 다녔음ㅋㅋㅋ

 

 

근데 얘 학원에 남자친구도 있고, 다른학교 애들도 많이 있음

 

 

학원에서 얘랑 나랑 내친구랑 있을때 내가 물어봤었음

 

 

" 너네 뽀뽀는 해봤어? 에이~ 1년인데?했겟지 ~~ " 하고 물어봤었음ㅋㅋㅋ

 

 

근데얘가 " 아니~에이~~~무슨뽀뽀야~~~ 손까지만잡아봤어 "

 

 

이러는거임ㅋㅋㅋ 근데 3일전부터 내친구들과 딱풀녀의 충격적인면을 보게 되었음ㅋㅋㅋ

 

 

이거이거 아주그냥  음란마귀임

 

 

딱풀녀자리가 뒷문쪽 맨뒤 구석자리 인데, 얘 짝꿍이 우리랑 친한친군데 어느날 갑자기

 

 

쉬는시간에 사색이되서 우리한테 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뭔일인가하고 조용히 들어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정하고싶은 내 주변에 절대 일어나지 않을것만 같았던일이.....터졌음

 

 

" 야....딱풀녀 좀 이상해 좀 변태같아..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얘가 어제부터 좀 이상했어

갑자기 치마안으로..손을넣더니 자기 그... 부분을 쓰담쓰담해 아 이상해;;;;;;아...진짜민망해 죽겠어"

 

 

우린 이때까지만해도

 

 

"에이ㅋㅋㅋㅋㅋㅋㅋ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가잘못봤거나 오해한거겟지 걔 그럴애아님"

 

 

근데 이제부터가 해외토픽감임 후라뤼아허이ㅏ러ㅏㅎㅇ니ㅏ

 

 

"아니야 걔 남자선생님 시간에 치마위 손으로만지다가 지 책상 위에있던

볼펜갖다가 치마안으로 넣고 볼펜도 막바꿔가면서 그러던데.. 500원짜리굵기만한 딱풀도 갖다대고..."

 

 

이때부터 우리는 엄청난충격과 공포에 휩싸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딱풀녀를 좀 더 지켜보기로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풀녀 짝꿍이 우리한테 그말을 해준 다음날 우리가 직접 딱풀녀를 관찰해봤음

 

 

우리반은 사물함 위에 공용 휴지가 있음 수업시간에도 벌떡벌떡 일어나서 휴지를 가지러 가곤 했었음

 

 

그래서 일차로 글쓴이가 확인해 보려고 사회시간에 휴지를 가지러 가는척 하고 뒤로 향했음

 

 

제발 아니길바랬음 오해이길 바랬음

 

 

뒤로가면서 딱풀녀 짝꿍과 눈이 마주치고 민망한 웃음을 나눴음

 

 

그러고 딱풀녀를 봤더니 아........................................................................

 

 

순간 난 내 눈을 의심했음 ㅇㄴ... 내가 심봉사이길 바랬음

 

 

가랭이사이에 손을 넣고있는 딱풀녀가 내 두눈에 들어오는거임 ;;;;;;;;;;;;;;;;;;;;;;;;;;;;;;;;;;;;

 

 

아나 얘 왜이러니 하고 생각하고 쉬는시간에 애들하고 또 딱풀녀에 관한 얘기를 했음

 

 

그리고 두번째로 목격한 친구는 토끼랑 분홍이였는데 얘네가 본건 영어시간이었음

 

 

우리 영어선생님이 우리가 졸면 사물함 앞으로 나가서 서있으라고 하는데

 

 

이친구들이 이걸노리고 잠이오는척을 하고 나갔음 ㅋㅋㅋ

 

 

얼니ㅓㄹ;얼;아ㅗㅁ;ㄱ호니ㅏㅓ롬;ㅓ홈ㄱ;하ㅗㅓㅇ;ㅏㅗㅁ;하ㅘㅗㅎ;가ㅗ나ㅓㅏㅓ로대갿ㄱ

오마이갓

 

 

뒤에나가서 조는척하며 힐끗힐끗 딱풀녀를보는데 그 장면은 잊을수없음

 

 

거의 눕듯이 다리를 펴고 치마사이에 손을넣고잇는 딱풀녀의 모습은 정말 진심으로

 

 

충격 쇼크 멘붕 그자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울고싶다

 

 

점점 글이 길어지고있는데 얼마 남지 않았음! 끝까지 잘 읽어주길 바람...

 

 

이 판을 쓰면서도 떠올라 미칠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이 판을 쓴 목적은 제발 딱풀녀가 이 글을 보고 그만 해줬으면 좋겠다는 거임..

 

 

우리가 선생님한테 말할수도 없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할수도 없고 해서 올림...

 

 

진짜 우리 앞으로 딱풀녀를 어찌해야함... 제발 이 톡이 떠서 딱풀녀가 봤으면 좋겠음

 

 

하..우리대체어떻게해야하는거임

 

 

남자반도아니고 여자반에서 이런일로 고민할꺼라곤 상상도못햇음

 

 

지금이글읽으면서 우리진심안느껴짐????/

 

 

다들 자작이라고 하실텐데 우리도제발 지어낸거였으면 좋겟음 그정도임...

 

 

딱풀녀야

니가 이런취미 가지고 있는지 정말 몰랐고

니남자친구가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 니가순수하다고 믿고 있을텐데 그치?

비밀로 해줄테니까 제발 그만하기만 해줘

니가 수업시간중간중간에 그짓하면서 선생님하고 눈마주치고 대화까지 한다는게 정말 놀랍다

그리고 매시간마다 우리반애들한테 숨기느라 많이 힘들겠다

니가 집에서 그런짓을하던어쩌던 신경안쓰겟는데 학교에서만은 하지말아줘

제발 정신좀 차려이친구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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