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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딩들의 개념

블락비승소 |2013.03.23 19:32
조회 130 |추천 3
제가 판을 처음 써봐서 어떻게 해여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쓰겠습니다!!

제가 오늘 동생과 놀아주려고 저희 아파트 놀이터에 갔습니다
저는 줄넘기하고 동생은 친구들과 놀고있는데
초등학교3~4학년정도에 남자아이들이 모여서 놀고있더라고요 근데 저는 원래 욕을 했지만 동생이 욕을 할까봐 욕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 남자아이들이 모여서 비비탄 총으로 싸움을 하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오삐한테 비비탄으로 입술을 맞아본적도 있고 여러번 오빠한테 비비탄으로 많이 맞아봤습니다
그때마다 매우 아팠습니다
그래서 동생과 동생친구들이 놀다가 맞으면 아플까봐 남자아이들이 놀이터말고 다른데서 놀게했습니다
최대한 화를 안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애들이 놀이터로 점점 몰려오더라고요
저는 총을 안쏘면 놀아도 되니까 그냥 놔두었습니다
근데 남자애들이 총으로 총싸움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화가 나지만 참으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여기서 총쏘지마라 니네만 있는것도 아닌데 여기서 이러다가 애들 맞으면 어떻할려고 그러냐라고 하니
제일 큰아이가 "근데"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애들이 맞으면 아프다고 너희가 장난 치다가 맞은 애들은 무슨 죄인데맞냐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나도 맞으면 되잔아"이러더라고요
솔직히 저보다 나이도어린데 이렇게 대드면 솔직히 많이 화가 납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화를 냈습니다(욕은 안했습니다)
그러자 조금 겁을 먹었는지 총싸움을 한동안 안하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욕을 하면서 "야 시발새끼야 빨리 죽어"
"강아지야 뭐하는 건데"이런 욕을 계속 하더라고요 저는 제동생이 욕을 배우지 않도록 하는데 이렇게 어린애들이 하는욕을 보니 내동생도 할수있겠구나 해서 욕을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아까 화를 내서 그런가 말을 듣더라고요
저는 이제 안하겠지 했습니다
그렇게 동생과 동생친구들을 놀아주었습니다
그 남자애들이 점점 더 오더니 총을 경비실 문에 쏘는거예요 다행히 안에 경비아저씨가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총을 쏘지 말라고 했고 총을 안쏘더라고요
그러더니 이젠 논다면서 욕을 엄청하더니 자기들끼지 주먹질도 하고 놀이기구에 올라가서 욕을 하면서 노니까(게이새끼 시발새끼 죽어 등 어떻게 알까하는 욕들까지 하더라고여) 동생과 동생친구들은 못놀았습니다 그래도 그네에서 놀아주다가 제 동생이 물을 갖고 놀았습니다 그런데 한아이가 제 동생한테 욕을 했습니다"강아지야 여기다 물을 왜뿌려"이러더라고여 그래서 참던 화가 너무 났습니다
그래서 니가 뭔데 내동생한테 욕을 하냐고 하니 얘가 물을뿌려서 "우리가 못놀고있잔아"이러더니 제가 너무 화가 많이 났는지 참던 욕이 나오더라고여
니네가 여기서 이따구로 욕을하고 주먹질을 하면서 노는데 애들이 놀 수있냐고 여기가 니네만 노는 데냐고 니네가뭔데 이렇게하냐고 개념을 밥 말아먹었냐 드러워서 이런데서 안놀아 시발 지들이 나이많고 이렇게 행동하냐라고 화를 내고선 동생과 동생친구들을 데리고 집으로 겄눈데 생각울 해보니 내가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도 이러면 나를 얼마나 만만하게 볼까하고 짜증이 나더라고여
진짜 다시는 이렇게 짜증이 나는 일이 없었으면 하네여..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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