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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닮은 여자를 좋아하게 됬습니다

남학생 |2013.03.24 12:23
조회 6,049 |추천 5

저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되는 남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만 해도 저는 한번도

나도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외롭다

하는 생각을 가져본 적도 없고

사겼던 여자들도 제가 좋아해서 사귄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그 아이를 만나게 되었고

저는 처음으로 제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입학식날 같은반으로 배정된 저희는 번호순대로 짝꿍이되었습니다.

친구들은 저와 그아이를 번갈아보며 도플갱어라고 놀렸고

처음엔 그냥 어디가 얼마나 닮았나 해서 그 아이를 쳐다보게 됬습니다.

저는 김수현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봤는데,

그 아이가 피부도 까맣고 쌍꺼풀이 없는 눈이 저와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짝꿍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그 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자꾸 커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느끼는 감정을 저는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걸까?

아니야 그냥 나랑 닮았다 닮았다 하니까

자꾸눈길이 가고 생각나는 거야

그런데 왜 니앞에서면 이렇게 조심스럽게 되고

너랑있으면 행복한걸까

왜 자꾸 니 생각하고 너랑 하고싶은게 생기고

그냥 친구일 뿐인데 다른 남자얘들이랑 있으면 질투가 나는걸까

너도 나랑 같을까? 아니면 나혼자만 이러는건가  

 

자꾸만 제감정을 의심하고 아니길 바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 친구와 그아이가 같이 수행평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둘은 급속도로 친해졌고

저보다 제친구와 그아이가 함께있는 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저한테는 정말 둘도 없는 친구 였는데

그아이와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자꾸만 질투가 나고

친구를 편하게 대하기가 어려워 졌습니다.

 

그러더니 한달후에 둘이 사귄다고 페이스북에 올라왔더군요

친구녀석이 너무 밉고 그아이가 걱정되더라고요

저는 그때서야 제감정을 인정하게 됬습니다.

 

하지만 얼마 못가서 제친구와 그아이는 크게 다투고 헤어졌습니다.

모두 같은 반이었기 때문에

저는 친구의 눈앞에서 그아이에게 다가갈수 없었고

자연스레 멀어지게 됬습니다

 

그렇게 아무말도 안한지 한 4달정도가 흘렀습니다.

너무 말걸고 싶고 같이 장난 치면서 예전처럼 웃어주는 얼굴도 보고싶지만

저는 멀리서 바라 보는 것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감기몸살이 심하게 걸려서

급식도 못먹고 혼자서 반에 남아있던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없는데 그아이가 저한테 오더니

왜 밥안먹냐고 묻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하는 대화에 정말 신났지만

몸이 너무 안좋았던 저는 제대로 말도못하고

종이에 몸살에 걸렸다고 쓰고는 다시 업드려 잤습니다.

 

얼마안되고 그아이가 다시 저를 깨우더니 약을 주면서

보건실에서 가져왔어

하고 종이에 쓰고 다시 나갔습니다.

 

그 이후로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저희는 다시 친해졌습니다

 

까무잡잡한 피부도 너무 예쁘고 쌍꺼풀없는 눈매도 예쁘고

제 장난에 얼굴 붉히면서 화내는것 도 예쁘고

키가 작은편은 아니지만 나보다 작아서 가까이에서 있을때

올려다보는 것도 귀엽고 성격도 차분하고

때로는 왈카닥 거리는 귀여운 모습도

그녀의 모든 것이 사랑스럽습니다.

 

2학년이 되어서 다른반이 되었는데,

그녀와 같은반이 된 친구가 자꾸 그녀 얘기를 하는게

불안하고 질투납니다.

이대로 그녀를 다시 다른 사람에게 뺏기기는 싫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헤어진 제친구 눈치가 보여서

선뜻 사귀자고 말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정말 그녀를 생각하면 이건 좋아하는게아니라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확신이섭니다.

지금도 내일도 평생을 그녀와 함께 하고싶을정도로 좋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고백을 해도 되는 걸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되는 남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만 해도 저는 한번도

나도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외롭다

하는 생각을 가져본 적도 없고

사겼던 여자들도 제가 좋아해서 사귄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그 아이를 만나게 되었고

저는 처음으로 제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입학식날 같은반으로 배정된 저희는 번호순대로 짝꿍이되었습니다.

친구들은 저와 그아이를 번갈아보며 도플갱어라고 놀렸고

처음엔 그냥 어디가 얼마나 닮았나 해서 그 아이를 쳐다보게 됬습니다.

저는 김수현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봤는데,

그 아이가 피부도 까맣고 쌍꺼풀이 없는 눈이 저와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짝꿍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그 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자꾸 커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느끼는 감정을 저는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걸까?

아니야 그냥 나랑 닮았다 닮았다 하니까

자꾸눈길이 가고 생각나는 거야

그런데 왜 니앞에서면 이렇게 조심스럽게 되고

너랑있으면 행복한걸까

왜 자꾸 니 생각하고 너랑 하고싶은게 생기고

그냥 친구일 뿐인데 다른 남자얘들이랑 있으면 질투가 나는걸까

너도 나랑 같을까? 아니면 나혼자만 이러는건가  

 

자꾸만 제감정을 의심하고 아니길 바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 친구와 그아이가 같이 수행평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둘은 급속도로 친해졌고

저보다 제친구와 그아이가 함께있는 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저한테는 정말 둘도 없는 친구 였는데

그아이와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자꾸만 질투가 나고

친구를 편하게 대하기가 어려워 졌습니다.

 

그러더니 한달후에 둘이 사귄다고 페이스북에 올라왔더군요

친구녀석이 너무 밉고 그아이가 걱정되더라고요

저는 그때서야 제감정을 인정하게 됬습니다.

 

하지만 얼마 못가서 제친구와 그아이는 크게 다투고 헤어졌습니다.

모두 같은 반이었기 때문에

저는 친구의 눈앞에서 그아이에게 다가갈수 없었고

자연스레 멀어지게 됬습니다

 

그렇게 아무말도 안한지 한 4달정도가 흘렀습니다.

너무 말걸고 싶고 같이 장난 치면서 예전처럼 웃어주는 얼굴도 보고싶지만

저는 멀리서 바라 보는 것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감기몸살이 심하게 걸려서

급식도 못먹고 혼자서 반에 남아있던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없는데 그아이가 저한테 오더니

왜 밥안먹냐고 묻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하는 대화에 정말 신났지만

몸이 너무 안좋았던 저는 제대로 말도못하고

종이에 몸살에 걸렸다고 쓰고는 다시 업드려 잤습니다.

 

얼마안되고 그아이가 다시 저를 깨우더니 약을 주면서

보건실에서 가져왔어

하고 종이에 쓰고 다시 나갔습니다.

 

그 이후로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저희는 다시 친해졌습니다

 

까무잡잡한 피부도 너무 예쁘고 쌍꺼풀없는 눈매도 예쁘고

제 장난에 얼굴 붉히면서 화내는것 도 예쁘고

키가 작은편은 아니지만 나보다 작아서 가까이에서 있을때

올려다보는 것도 귀엽고 성격도 차분하고

때로는 왈카닥 거리는 귀여운 모습도

그녀의 모든 것이 사랑스럽습니다.

 

2학년이 되어서 다른반이 되었는데,

그녀와 같은반이 된 친구가 자꾸 그녀 얘기를 하는게

불안하고 질투납니다.

이대로 그녀를 다시 다른 사람에게 뺏기기는 싫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헤어진 제친구 눈치가 보여서

선뜻 사귀자고 말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정말 그녀를 생각하면 이건 좋아하는게아니라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확신이섭니다.

지금도 내일도 평생을 그녀와 함께 하고싶을정도로 좋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고백을 해도 되는 걸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되는 남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만 해도 저는 한번도

나도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외롭다

하는 생각을 가져본 적도 없고

사겼던 여자들도 제가 좋아해서 사귄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그 아이를 만나게 되었고

저는 처음으로 제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입학식날 같은반으로 배정된 저희는 번호순대로 짝꿍이되었습니다.

친구들은 저와 그아이를 번갈아보며 도플갱어라고 놀렸고

처음엔 그냥 어디가 얼마나 닮았나 해서 그 아이를 쳐다보게 됬습니다.

저는 김수현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봤는데,

그 아이가 피부도 까맣고 쌍꺼풀이 없는 눈이 저와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짝꿍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그 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자꾸 커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느끼는 감정을 저는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걸까?

아니야 그냥 나랑 닮았다 닮았다 하니까

자꾸눈길이 가고 생각나는 거야

그런데 왜 니앞에서면 이렇게 조심스럽게 되고

너랑있으면 행복한걸까

왜 자꾸 니 생각하고 너랑 하고싶은게 생기고

그냥 친구일 뿐인데 다른 남자얘들이랑 있으면 질투가 나는걸까

너도 나랑 같을까? 아니면 나혼자만 이러는건가  

 

자꾸만 제감정을 의심하고 아니길 바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 친구와 그아이가 같이 수행평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둘은 급속도로 친해졌고

저보다 제친구와 그아이가 함께있는 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저한테는 정말 둘도 없는 친구 였는데

그아이와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자꾸만 질투가 나고

친구를 편하게 대하기가 어려워 졌습니다.

 

그러더니 한달후에 둘이 사귄다고 페이스북에 올라왔더군요

친구녀석이 너무 밉고 그아이가 걱정되더라고요

저는 그때서야 제감정을 인정하게 됬습니다.

 

하지만 얼마 못가서 제친구와 그아이는 크게 다투고 헤어졌습니다.

모두 같은 반이었기 때문에

저는 친구의 눈앞에서 그아이에게 다가갈수 없었고

자연스레 멀어지게 됬습니다

 

그렇게 아무말도 안한지 한 4달정도가 흘렀습니다.

너무 말걸고 싶고 같이 장난 치면서 예전처럼 웃어주는 얼굴도 보고싶지만

저는 멀리서 바라 보는 것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감기몸살이 심하게 걸려서

급식도 못먹고 혼자서 반에 남아있던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없는데 그아이가 저한테 오더니

왜 밥안먹냐고 묻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하는 대화에 정말 신났지만

몸이 너무 안좋았던 저는 제대로 말도못하고

종이에 몸살에 걸렸다고 쓰고는 다시 업드려 잤습니다.

 

얼마안되고 그아이가 다시 저를 깨우더니 약을 주면서

보건실에서 가져왔어

하고 종이에 쓰고 다시 나갔습니다.

 

그 이후로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저희는 다시 친해졌습니다

 

까무잡잡한 피부도 너무 예쁘고 쌍꺼풀없는 눈매도 예쁘고

제 장난에 얼굴 붉히면서 화내는것 도 예쁘고

키가 작은편은 아니지만 나보다 작아서 가까이에서 있을때

올려다보는 것도 귀엽고 성격도 차분하고

때로는 왈카닥 거리는 귀여운 모습도

그녀의 모든 것이 사랑스럽습니다.

 

2학년이 되어서 다른반이 되었는데,

그녀와 같은반이 된 친구가 자꾸 그녀 얘기를 하는게

불안하고 질투납니다.

이대로 그녀를 다시 다른 사람에게 뺏기기는 싫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헤어진 제친구 눈치가 보여서

선뜻 사귀자고 말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정말 그녀를 생각하면 이건 좋아하는게아니라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확신이섭니다.

지금도 내일도 평생을 그녀와 함께 하고싶을정도로 좋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고백을 해도 되는 걸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4
베플ㅇㅇ|2013.03.24 12:49
자이제 얼굴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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