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이별한지 일년입니다
많은여자를 만났었지만 느즈막히 만난 이여자와의 사랑은 특별했어요 아..이런게사랑이였구나 사랑이란건 이렇게 가슴이 타는 느낌이구나 라는감정을 알게해준 사람이었으니까요
일년 오개월을 뜨겁게사랑하고 싸우고 헤어지고 만나길 여러번 .. 동갑내기 여자친구.. 저와의 연애가처음이던 여자친구에게 제가 더좋아하는것같고 저만큼의 마음이 아닌것같아서 감정적으로 서운한게 많아지면서 저는 오기로 괘씸해서 더 못되게굴게 되었죠..
제가 참 어리고어리석었네요 이제야알게됬죠 연애가처음이던 그녀는 표현하고 사랑하고 연애하는 방법을 몰랐던것 뿐이였는데 제가 조금도 이해하지못했다는걸..
미운마음에 전 그녀에게 못할짓을했어요
술집여자와의 잠자리..당연히 매몰차게 버림받았지만 한번의용서로 저의 잘못을덮어주던그녀..
이제알았어요 저를얼마나사랑했는지 큰사랑이 없으면 절대 용서할수 없는 일이라는걸...그땐왜몰랐을까요
그날이후 다툼은더잦아졌고 전 못됐게도 그녀에게 모진말과 행동으로 더아프게했어요
그녀가 절 용서한것처럼 저도 그녀를 이해하고 보듬었어야했는데 그녀는 저의 배신에 아파서 그랬던건데..
저란놈은 아무래도 그녀처럼 대인배는 아니었나봅니다
대화를해보자던 그녀에게 전항상 귀찮다고 진지한건 싫다
고 했었죠 저를 잡아보기위한 그녀의 마지막몸부림이였던건데..
잦은 싸움에 지쳐 헤어짐을 말하던 그녀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나도니가 정떨어졌다며 보란듯이 바로 오케이 했고 전 오기로 한달만에 다른여자를 만나 그녀가알고 후회하도록 다정히 찍은 다른여자와의 사진을 카톡 사진으로바꿨죠
바로 전화가왔어요 한번만 만나자던 그녀 전 매몰차게거절했고 좋은남자만나라고 널 위해 기도하겠다며 또다시그녀를아프게했죠 그녀는 풀이죽어 건강하라고하며 더이상 매달리지 않았습니다 전 그때만난 여자와는 한달도안되어
이별했구요..
그로부터 일년이 지났어요 그녀가 어떻게 사는지알수도없고 어디서도 그녀소식을 들을수 없는 저는 이제 깨닫습니다..그녀가 날얼마나사랑했는지를..나의어리석음으로 여린 그녀를 얼마나 아프게했는지..연애가서툰 그녀였을뿐
이었는데 그런여린그녀에게 속좁은 놈처럼 복수를하고..나
의큰잘못도 사랑으로용서한 그녀인데 ..저 벌받나봅니다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저려오는 미안함에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녀에게 연락해봐도될까요 저란놈에
게 답은그녑니다 그녀가 저를 받아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