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변덕이 심하다
따뜻했다, 바람이 차갑다가
겨울에도 안걸린 감기가 지금 스믈스믈 오려고한다
식신원정대에서 처음 두루미키친을 보고
호기심 상승
오랫동안 못가다가 방문
안국역2번출구에서 나와 쭉 직진하면 이 안내소가 나오는데 건너편으로 건너면
가회동 주민센터가 보인다
그리고 지금 보이는 사진에서 밑에 통로가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 나오면
이런 한옥 건물이 보이는데
요 집이 바로 두루미키친
앤티크
세라믹 아트(안에 도자기류가 많긴하더라)
티 아뜰리에(식사 이외에 디저트와 차도 준비되어있다)
자리는 많지 않다 테이블 5개가 전부~
사람많으면 꽤 기다려야 할 듯
내가 방문한 시간은 2시쯤이라
아주 편하고 좋은 자리에 ^^
학교 화장실에 붙어있는 문구가 생각나네
여성에게 빵과 장미란?(아래의 꽃이 장미인가?)
이제 드디어 메인
메뉴판!
가격은 그럭저럭
웬만한 파스타 집은 파스타가 2만원이니까
든든한 밥 식사가 이 정도이고
연잎밥처럼 특식이면 괜찮다
차돌박이 버섯전골에 너무너무 배고파서 왕갈비 1인분 추가-_-ㅋ
이름 모를 쌉싸름한 나물
예전에는 이런게 참 싫었는데 ㅎㅎ
그리고 단감 샐러드 색다르지만 큰 감흥은 ㅎㅎ무난하다
기본 6개 정도의 반찬이 깔린다 ㅎㅎ
이런거 좋아 ㅎㅎ 보기만해도 흐뭇
드디어 연잎밥
쫀득쫀득
대추도 싫어하는데 밥이랑 같이 먹으니까 달달하니 너무 맛나
은행은 두말할 필요없고, 콩도 괜찮아
새콤달콤한 왕갈비
오늘 반찬 중에서 으뜸 ㅋㅋ
난 육식주의
그리고 차돌박이 버섯 전골
맛있는데 후추 향이 좀 강한다
그거 빼고는 깔끔하고 얼큰하니 시원하다
캬~
한 숟갈 하실래요?
두루미 키친!
전체적인 요리가 담백하다.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내 입에는 좀 싱겁고그랬지만 참 차분한 음식이다.
먹을수록 담백하고 깔끔하니.. 먹을 때는 막상 특징없네 이랬는데 시간이 지나면 생각나는 그런 집밥 같은 음식이었다
분위기도 차분하고 한적한 곳에 있어서 만족한다.
안국역
두루미키친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