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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온도보고 너무 싱숭생숭하네요.

ㅋㅋㅋㅋ |2013.03.25 00:47
조회 34,218 |추천 85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많은 분들의 진심어린 위로와 조언 감사합니다 ^^

 

그냥 혼자 속풀이 하고 싶어서 적어내려갔던 글이였는데

이렇게까지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실줄 몰랐어요 .

 

글은 이제 내릴께요 ^^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모든 분들 재회 또는 또다른 사랑.

그 어느 쪽이던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추천수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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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슬프미|2013.03.25 01:13
재회하고 똑같은 이유로 다시 이별한다는건.. 간절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사람은 쉽게 변할수는 없다고 하지만, 오랜시간동안 생각하고 간절했던 마음은 그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서로의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다시 만날 준비가되있고 성숙해졌지만, 상대방은 또 찾아올지 모를 헤어짐을 미리 두려워해 마음을 닫아버리기도 하니까요.. 단순한 미련과 쓸쓸함이 재회의 이유라면, 다시 이별을 하게되는 97%가 되겠죠? " 얼음 속에서 깨어난 꽃은 화사하다." 이별에, 힘든 모든 분들.. 견딜수 없는 모든 힘듬을 이겨내고 자신을 가다듬으세요, 어느새 화사하게 바뀌어있는 자신을 보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몸도, 마음도.. 내가 준비되었을때 , 그때 한번 마음을 보여주세요. 설령 다시 재회를 못하게 된다 하더라도 그때가 되면 성숙해진 모습으로 미련없이 상대방의 행복을 바라게 될 날이 올테니까요..
베플언니|2013.03.25 17:00
언니야 힘내 사람만나고 헤어지는거 다 똑같이 아프지 아프지않은 헤어짐이 어디있겠어 내가 가지고댕기던 볼펜하나 잃어버려도 하루종일 신경쓰이는데 6년을 얼굴보고 만났던 내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을 어떠케 잊을수가있겠냥..가슴에 켜켜이 묻어놓고살다가 생각나면 꺼내보고하는거지뭐...언니야 울지말고 홧팅하삼!혼자있을때 하고싶은일들 해야할일들 꼭해보고...머지않아 언니한테 좋은사람나타날거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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