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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빠르다

디오0915 |2026.05.17 00:20
조회 247 |추천 0
넌 나를 얼마나 좋아했던걸까..
난 너를 얼만큼 좋아했던걸까..
시간이 많이 흐르고
인생이든 사랑이든 사람이든.. 어느 정도
알게 된 이 시점에서..
넌 나를 얼마나 좋아했기에
여전히 너의 기억과 따스함과 사랑이 이렇게 짙게 남겨져있는걸까...
그만큼 나도 너에게 짙은 추억으로 남아있을까...
헤어져도
사랑한다고 말하던 너와...
그 말에 무너지던 내 삶과...
긴 세월이 지나...
무뎌진 듯 무뎌지게 사는 나는...
여전히 가끔 문득
니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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