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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 너무하네. 북한하고 우방이면서 왜이러나?!

힘내라 |2013.03.25 09:52
조회 389 |추천 4

중국 정부가 자국 내 북한 식당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에 들어갔다.

 

"중국 북한 식당에 근무하는 여종업원들은 손님을

끌기 위해 기본적으로 미모도 있어야 한다"며

"중국 부자 손님이 오는 경우 가무는 물론

그 이상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 이건 이미 다알려진 사실이거든...단속무마

댓가로 성상납 하는경우도 있고..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동북 3성과 베이징 등지를 중심으로

공안, 해관(세관), 식품약품감독관리국 등 관계 기관은

북한 식당 단속 활동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진행된 중국 정부의

대북압박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불시 단속 형태로 북한 식당에 들이닥쳐 종업원 불법 체류 여부,

북한산주류·담배 등의 수입 허가 여부, 북한산 비아그라 등 미인가

약품·건강 식품 판매상황 등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당국은 북한 식당에서 판매되는 마오타이주를 비롯한

고급 중국 술의 진품 여부도 꼼꼼히 따졌다.

 

북한 식당들은 그동안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적발 사례가 속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인은 비자 없이 중국에 단기간 체류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해

북한 식당들은 정식 고용 비자를 받지 않은 종업원들을 고국에서

데려다 쓰는 경우가 많았다.

 

아울러 정식 수입이 까다로운 주류 대부분은 북한과 평양을

오가는 국제 열차의 개인 수화물로 반입해왔다.

 

북한 식당에서 많이 팔리는 평양소주나 대동강맥주는 상당 물량이

이 같은 음성적 경로로 유입됐다.

 

또한 중국 식당에서 기념품으로 팔리는 비아그라를 비롯한 각종 약품과

건강식품은 대부분이 중국 당국의 정식 수입 허가를 거치지 않았다.

 

중국의 북한 식당에 대한 대대적이고 조직적 단속은 이례적인

조치라고 평가되고 있다.

 

한 북한 식당 여직원은 "중국이 요즘 같은 단속에 나선 것은 처음 본다"며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 탈북자는

"중국 북한 식당에 근무하는 여종업원들은 손님을 끌기 위해

기본적으로 미모도 있어야 한다"며 "중국 부자 손님이 오는 경우

가무는 물론 그 이상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조윤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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