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언론이 그룹 슈퍼주니어의 2년 연속 도쿄돔 콘서트에 대해 비중있게 다뤘다.
25일 日유력매체인 산케이스포츠는 "한국의 인기 그룹 슈퍼주니어가 월드투어 '슈퍼쇼5'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오는 7월 27일과 28일 도쿄돔 일본 공연 소식을 밝혔다"며 "2년 연속 도쿄돔 단독 콘서트는 한국 아티스트로서는 2번째다. 아시아권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그룹이 일본의 여름을 한층 더 뜨겁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K-POP 가수가 2년 연속 도쿄돔 단독공연을 실시하는 것은 오는 6월 공연을 예정 중인 동방신기에 이어 2번째다.
해당 매체는 지난 2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주니회 기자간담회 모습을 전하며 "1시간 전부터 일본, 홍콩, 대만 등 약 10개국에서 1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렸다"며 슈퍼주니어의 글로벌 인기를 강조했으며 "멤버 려욱이 일본어로 '한국과는 다른 스테이지를 생각 중이다. 일본의 팬분들에게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슈퍼쇼5'로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서 월트투어를 이어간다. 또한 4월 21일부터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등 남미 순회공연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