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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걱정과 우울증에 남편에게 짜증만 냈는데, 이젠 생각을 바꾸려고요.

이쁜아강 |2013.03.25 14:49
조회 69 |추천 0

제가 20대 초반에 봤던 만화입니다. 사랑해..

허영만 화백이 그리고 그의 콤비 김세영 작가가 스토리를 썼던 만화죠.

혼전임신을 한 영희와 철수의 출산과 육아 이야기를 참 가슴이 따뜻해지게 잘 그려냈었는데,

어느덧 세월이 흘러 저도 아이를 가지고 태교에 전념하는 시기가 되었네요.

 

주말에 아이패드로 임신 출산 관련 앱들을 훑어보는데 그 사랑해가 앱으로 올라와 있더군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당장 다운 받아서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임신 6개월이 되니 남편에게 짜증도 나고, 출산 걱정에 외롭고 우울하고..

아이도 조금 작다고 해서 몸과 마음이 참 힘들었는데

이 만화를 보니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행복을 가꾸어가는 것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임신 출산 육아 걱정으로 힘든 예비맘들,

사랑해를 읽으면서 힐링해보는건 어떤지요.

오늘처럼 햇살이 좋은 봄날 읽기 좋은 만화입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 이벤트도 진행하네요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446574178750857&set=a.128606287214316.30388.125525084189103&type=1&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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