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반가워
횟수로 4년만이지? 군대에서 헤어졋으니까..음..
사람마음이란게 참 알다가도 모르겟더라
4년전에 감정이 지금까지 남아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으니까
또한.. 미움마져 없어지고 다시 살아나는걸 보니까 아리송하더라
지금껏 만낫던 여자들과는 다른 너
정말 나에게 행복이란 단어를 알게해준너
천상여자 같은너
나를 정말... 사람답고 나답고 좋은사람으로 만들어준너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해
4년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 헤어졌을때 이야기 .. 웃으면서 했지만
나만 그런 감정이 들었을까? 다시 다시 다시.. 한번만...다시...
나만 그랬겠지?
예전이였다면 무턱대고 고백하고도 남았겠지만..
이제는 나혼자만의 생각으로 고백을 할수 없고.. 너도 이제 동반자를 구해야 하는입장에 있으니까..
나보다 더 빨리 인생을 살아가는 너니까 더욱더욱 조심스러워 지더라
그날 딱 한번의 만남으로 1주일 ,2주일이 너무 설레였지만
나혼자만의 기대감이 어디까지 갈까 나만 그런거겟지 하는 생각들이 참 마음아프게 한다
다시 .. 할수있을까 우리? 너는 어때? 참... 궁금하다 너의마음
나 아직 가진거 없지만.. 지금부터 만나 이후부터 엄청나게 뛰고 있거든 .. 나혼자만 고생하는걸까 하는..
헤어진 이후로 4년동안 지금까지 꿈꾸고 바라고 기도하던 일이 벌어졌어
너와 다시 웃으며 이야기만이라도 .. 했으면 하는 꿈
이뤄졌어 그래도 더 큰걸 바래볼까하는데.. 너는 어떠니?
후
오랜만이야 반가워 그리고..
너무 보고싶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