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파스타와 피자가 먹고 싶어집니다.
요즘 파스타와 피자는 왠만한 곳에서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기왕 먹는 거 맛있는 곳에서 먹고 싶습니다.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보다는 이태리 레스토랑 쪽이 더 맛있는 파스타와 피자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간 갔던 곳중 맛있게 먹었던 이태리 레스토랑을 떠올려 봅니다.
그란구스또,
미피아체,
브루스게타,
몰토,
알본구스또,
비비스페이스,
비비스페이스,
비비스페이스.
비비스페이스는 대전에 있는 이태리 레스토랑입니다.
대전 도룡동의 대덕고등학교 근처에 있습니다.
예전에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다시 찾기로 합니다.
이태리 레스토랑에는 종종 혼자가서도 식사를 합니다.
비비스페이스는 혼자서 식사를 할 만한 캐주얼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동생을 부릅니다.
함께 이동합니다.
비비스페이스에 도착합니다.
저녁입니다.
어둡습니다.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바로 앞쪽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차들이 많지 않습니다.
다행입니다.
외관은 회색 노출콘크리트로 되어 있습니다.
심플한 느낌이 좋습니다.
비비 스페이스.
영어로는 BIBI SPACE입니다.
비비하면 비비크림입니다.
비비크림은 독일피부과에서 환자 치료 후 자외선과 외부 자극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기위해서 발라주는 용도도 사용하는 데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정식명칭은 블레미시밤이라고 합니다.
잡티를 가려주고 피부톤을 정리해줍니다.
왠만한 보통 사람들이나 연예인들이 쌩얼사진이라고 찍는 사진들에도 왠만하면 이 비비크림은 바르고 찍습니다.
쌩얼은 생얼굴의 줄임말입니다.
생얼굴은 화장품을 바르지 않은 맨얼굴을 말합니다.
대전 이태리레스토랑 맛집 비비스페이스의 주소는 대전 유성구 도룡동 395-28 (대덕대로578번길 27) 입니다.
대전 이태리레스토랑맛집 비비스페이스의 전화번호는 042-862-7937입니다.
대전 이태리레스토랑 맛집 비비스페이스는 식당과 갤러리가 결합되어있는 구조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입구에서부터 작가들의 그림과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테이블위에는 타올이 보입니다.
잘 핍니다.
무릎위에 올립니다.
웨이터가 옵니다.
메뉴를 줍니다.
테이블 위에 있는 초에 불을 켜줍니다.
메뉴를 봅니다.
파스타를 먹기로 합니다.
동생도 파스타를 먹는다고 합니다.
파스타를 주문합니다.
전 리조또를 주문합니다.
샐러드도 주문합니다.
건강을 생각합니다.
와인도 마시기로 합니다.
동생은 안마신다고 합니다.
한 잔만 주문합니다.
아직 날씨가 쌀쌀합니다.
몸도 녹일 겸 따뜻한 단호박 스프도 주문합니다.
물티슈가 나옵니다.
잘 폅니다.
손을 깨끗하게 닦습니다.
하우스 와인이 나옵니다.
레드와인입니다.
색깔은 보라색입니다.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 소스가 나옵니다.
곧 빵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식 전 서비스로 빵이 나옵니다.
갓 구워 나왔습니다.
따뜻따뜻합니다.
군침이 납니다.
와인을 한 모금 마십니다.
식욕이 상승합니다.
웨이터가 옵니다.
테이블을 준비해 줍니다.
접시는 동그랗습니다.
하얗습니다.
깨끗합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올리브오일 소스에는 빵을 듬뿍 찍어먹습니다.
금방 소스가 떨어집니다.
추가로 더 달라고 합니다.
웨이터가 추가로 더 가져다 줍니다.
샐러드가 나옵니다.
접시는 큽니다.
샐러드는 조금입니다.
여백의 미를 느낍니다.
소스기 골고루 뿌려져 있습니다.
동생과 나누어먹습니다.
사이좋게 나누어 먹습니다.
스프가 나옵니다.
단호박스프입니다.
노랗습니다.
보기만해도 답니다.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 스푼만 떠 먹습니다.
답니다.
많이 답니다.
동생에게 양보합니다.
피클이 나옵니다.
아삭아삭할 것 같습니다.
군침이 터집니다.
할라피뇨는 안보입니다.
웨이터를 부릅니다.
할라피뇨를 달라고 부탁합니다.
봉골레 파스타가 나옵니다.
조개 육수로 면을 볶은 파스타요리입니다.
마늘향이 강합니다.
마늘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냄새만 맡아도 힘이 납니다.
오징어 먹물 리조또를 주문합니다.
밥알이 검습니다.
오징어 먹물로 볶아진 밥입니다.
할라피뇨가 나옵니다.
매운고추입니다.
느끼한 음식과 먹으면 잘 어울립니다.
식사를 시작합니다.
동생은 조개껍질을 발라냅니다.
능숙합니다.
오징어 먹물 리조또를 먹기 시작합니다.
오징어에는 타우린이 듬뿍 들어가 있습니다.
타우린은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오징어가 보입니다.
집중 공략합니다.
오징어 먹물 리조또는 검습니다.
입술과 이빨이 검게 변합니다.
틈틈히 입술을 닦아줍니다.
와인 한 잔이 모두 빕니다.
파스타와 리조또 모두 와인과 잘 어울립니다.
와인을 병째 주문해 마실까 말까 고민을 합니다.
*오늘의 허세
-맛있는 와인은 병째 원샷하는거야.
한국블로그 어워드에 후보로 올라갔습니다.
제 블로그를 재미있게 보고 계시는 분이라면,
아래 베너를 누르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천과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힘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