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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분들 제발 대놓고 이러지마세요

얼씨구야 |2013.03.27 15:59
조회 40 |추천 0
방금 택시타고내리는데 기분이 좋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래서 좀 적어볼까해요


제가 기차역에서 서있는 택시를 탔습니다.
가야하는곳이 걸어갈 수있는 거리였지만 전 빨리가야하는 급한 상황이였고 택시를타고 목적지를 얘기했어요
근데 에헴 거리시더니 별로 기분이 안좋아보이시더군요
전 그냥 기분이 안좋으신가보다 하고는 얼른 도착하기만을기다리고있었어요...

목적지에 도착하고 택시요금은 ㄱㅣ본요금인 2800원이 나왔습니다. 전 돈을 건네드렸고 잔돈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택시기사분 잔돈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 한시간 기다렸는데 택시 요금 2800원....? 참내..." 이러시는거예요... 혼잣말 하실거면 안들리게나 하시던가요...ㅠㅠ

저도 물론 택시운전사분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긴 하는데요...근데....한시간넘게 대기하고있었는데 2800원이라면서 왜 저한테....
그게 택시 탄 손님한테 다 들리게 할 소립니까 ?
앞으론 역 광장에서 대기하고있는 택시는 멀리길때나 타야겠네요...걍 씁쓸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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