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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3000원안갚는다고 고소하겠단 전남자친구..

이예솔 |2013.03.27 16:00
조회 4,665 |추천 2

안녕하세요 전 인천사는 슴살 여대생입니당ㅎㅎ

너무너무 화나는일이 어제있었어요 .. 그래서 밤도 홀딱새고 고민하다 판에 끄적여봅니당..

저랑 남자친구 ( 어제깨졌으니까 전남자친구라고해야되나요? ) 랑 3개월전 롯데리아에서 남자친구는

햄버거 저는 양념감자 이렇게 시켜먹었어요 .. 근데 거기서부터 문제가된거죠 .. 사실 문제라고는 볼수없지만 남자친구가 더치페이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2년째 연애중이였구요 .. ㅜㅜ 근데 너무 맘이잘맞고 사랑스러워서 그정도는 이해해줄수 있다만.. 500원 1000원짜리도 절때 안봐주고 내줄땐 갚으란말을 꼭 합니다 .. 롯데리아에서 시켜먹는데 제가 지갑에 현금이없고 카드라 적은돈에 카드쓰기좀뭐해서 내달라구했죠 갚는다고 근데 투덜거리면서 십분동안 자기야~ 그냥먹지말구 나가자~ 이러는거에요..천몇백원가지구.. 그래서 갚는다고 계속그랬더니 꼭갚아!! 나 돈 중요하게생각하는거 알지~? 이러더라구요.. 근데제가

만원단위돈은 잘기억하는데 천원 백원단위돈은 기억이안나요... 까먹고 있었는데 그후로 남자친구가 항상 저한테 눈치보듯이보고 .. 어제 아침에 갑자기 깨지자더군요.. 그래서 왜그러냐구그랬는데 뜸들이더니

감자튀김값이랑 음료수값 왜안갚냐고 하더라구요..어이가없어서.. 그래서 장난인줄알고 내일아침에 갚을테니까 화풀어~ 이랬더니 감자튀김 음료수값 내일 자기친구에게로 주랍니다.. ( 같은대학 ) ..안주면 고소하겠다고..;;;;; 그래서 저두너무화나고 2년동안사귄게 이까짓일로 물거품이되버린게화나서 한달에 십원씩 꼬박꼬박줘서 평생갚을테니까 꺼지라고 욕을해버렸어요..

톡커님들.. 이런사소한일로 신고사유 안되지요? ..? 어떻게 해야될지 좀 알려주세요..

2년동안이나사겼는데.. 이런일로 깨지기 정말싫거든요.. 마음도잘맞구요..

추천수2
반대수18
베플|2013.03.28 16:16
은행에 가서 은행원에게 삼천원을 주고 십원짜리로 교환 묶음 포장을 다 뜯어서 검은 비닐에 넣고 은행 근처 사람들이 많은 카페에서 약속을 잡은 후 10여분 늦게 들어간 후 앉지 말고 빛 갚으러 왔어 하고는 봉지를 풀러서 테이블에 솓아 준 후 10원 꺼내서 이거는 이자야 하고 주고 오세요!!!
베플ㅇㅇ|2013.03.28 11:38
3000만원인줄알았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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