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판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제가 어제일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고 어이없어서 글씁니다.
어제 제가 친구랑 놀고 헤어진후 버스를 탓어요
시간이 거의 퇴근시간이라 버스안에 사람이 많았어요ㅎㅎ
버스앞좌석쪽에 봉있잖아요?!
그 뒷문바로 앞에 있는쪽이여
뒤쪽엔 사람이 너무많아서 앞쪽봉을 잡았어여
뒤로더갔다가 괜히 버스 출발하면 넘어질거 같구요ㅎㅎ
근데 제 앞,옆에 커플이 있드라구요
여자분께선 앉아계셨고 남성분께선 제옆에 서 계셨어요
근데 그렇게 그냥 가고있는데
자꾸 커플이 키득대시면서 웃으시는 거에요
첨에 신경안썻는데 자꾸 절보고 웃으시는거 같드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웃기게 생기건아니에요ㅠ
근데 여자분께서
여자:푸히히 아웃겨 어뜩해?
이러시는거에요....
근데 옆에 남자분이 밑바닥보시면서 슬쩍 제 다리를 보는거에요....
제가 하체가 좀 살이있긴있는데 그거 보시면서 웃으시드라구요ㅠㅠㅠ
여자:아 진짜 완전 튼실해!!푸히히
남자:그러게ㅋㅋㅋㅋㅋ
이러시면서 가는내내 웃으시더라구요..
두분이서 같이ㅠㅠㅠ진짜 버스 사람도 많은데 목소리도
다 들리는데 그러시니까 창피하기도 하고 뭔가 수치스러웠어요ㅠㅠ
둘이서 가는내내 계속 다리쳐다보고 웃고 자기들끼리
귓말하고 웃고..ㅜㅠ
진짜 저도 제가 하체빼야하는건 알지만 막상 그러시니깐
진짜 충격받아서 그 다음부터 자신감이 뚝뚝 떨어지드라구요ㅠㅠ진짜 저 그분들 내리고 나서 울뻔했어요ㅠㅠ
버스안에 시선이 저한테 몰린거같구 너무 기분나쁜데
전 그때 혼자였구ㅠ어디다 풀데도 없구
제가 소심한 건가요ㅠ
그냥 제 개인적인 일화지만 여기다 글써봣어여ㅎㅎ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