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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이석채 회장)가 이루어낸 "최초" 타이틀에는 무엇이 있을까?

drinks |2013.03.28 09:43
조회 77 |추천 0

 



KT 이석채 회장이 지난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3’ 기조연설에서 

전통적 통신사업의 암울한 미래를 예견하며 그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ㅇ^


세계 최대규모의 모바일 전시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국내 통신사의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을 한 것은 이석채 회장이 '최초'! 라고 하네요~


이석채 회장은 전세계 통신회사 및 휴대폰 제조사의 CEO들을 대상으로 한

 이날 연설에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전통적 네트워크에서 브로드밴드로 

이동하고 있다”며 “브로드밴드 시대에는 통신의 비중과 가치가 

갈수록 작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해요.


이석채 회장은 카카오톡처럼 브로드밴드를 활용하는 OTT 사업자들이 번창하는 

반면 통신서비스를 위주로 하는 KT와 같은 통신사들은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이석채 회장은 KT가 아이폰 도입 이후 3년간 무선 네트워크에 

4조원 이상을 투자했으나 수익은 정체됐다고 자평했습니다. 


반면 네이버와 같은 포털 사업자들은 가상재화의 유통과 앱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큰 수익을 냈다고 평가했는데요. 가상재화란 디지털 콘텐츠, 앱, IT솔루션, e-러닝,

 e-헬스 등 브로드밴드 위에서 생산, 유통, 소비되는 비통신 서비스를 통칭하는 것이라고 해요.



 



이석채 회장은 “이제 통신사들은 스스로 가상재화의 제작자가 되거나 애플의

 앱스토어처럼 가상재화 유통사업자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브로드밴드 위에 가상재화의 거래를 위한 큰 시장을 만들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 장터에서 온갖 것들을 사고 팔도록 하면서 사용료를 받자는 것인데요.


이석채 회장은 “KT는 가상재화 시장에 직접 진출함으로써 ‘전통적인 통신회사’에서

 ‘ICT 컨버전스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KT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KT는 IPTV 서비스를 유선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제공해 콘텐츠 대량 

소비시대를 앞당겼고 미디어·콘텐츠 분야에도 진출했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e-러닝 서비스를 제공해 계층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네요. ^^


두 번째 최초! KT는 태국 방콕의 시암 켐핀스키(Siam Kempinski) 호텔에서

 16일 저녁(현지시간)에 열린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주어지는 

제11회 아시아 경영자 대상(Asia Business Leaders Awards, 이하 ABLA)에서

 이석채 회장이 수상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는데요~ 


이석채 회장은 2009년 이후 4년간 KT그룹내 13,000여명의 신규 채용을 통해 

젊은 직원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시하고, 스마트워킹과 창의경영 등을 적극

 도입하여 인재 중심의 기업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인재 부문(Asia Talent Management Award)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기업 CEO로는 5년 만의 수상으로 국내 

통신기업으로는 최초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해요. 짱인 듯..! *_* 


이석채 회장은 ABLA 시상식에서 “사람이 모든 것을 만든다는 철학으로 

IT산업의 부흥을 통한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에 전념해 왔고, 스마트 혁명에 따른 

Virtual Goods 시장이 우리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미래를 열어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를 위한 그 동안의 노력이 오늘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쁘고 자신의 일과 사명에 헌신적인

 우리나라의 젋은이들과 6만 KT그룹 임직원들에게 

이 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이석채 회장은 시상식 중에 진행된 특별 대담(Straight Talk)에서 

글로벌 기업 CEO들에게 전세계 통신시장의 트랜드를 리딩하고 있는

 한국의 앞선 통신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아태지역 통신 사업의 미래와

 스마트폰 혁명을 통한 글로벌 ICT 트렌드, 향후 시장 전망 등을 조명했습니다. 


세 번째 최초 타이틀! KT가 통신업계 최초로 ’수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KT는 지난 16일 무선상품 분야에 이어 유선상품분야에서도 

청각ㆍ언어 장애우를 위한 ‘화상 수화상담 센터’를 오픈 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2006년부터 휴대전화 관련 문의에 대한 화상 수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금번 수화상담 센터 오픈을 계기로 인터넷, 올레TV, 집전화,

 인터넷전화 등 유선상품까지 그 대상을 확대해 통신업계 최초로 

유무선 전 상품에 대한 수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하나 더! KT의 이석채 회장은 아직 한국어가 서투른 다문화 가정의 

고객들을 위한 다문화 가정 상담지원 센터 ‘Together 콜센터’를 오픈 했다고 지난 20일 밝혔습니다.


새롭게 문을 연 ‘투게더 콜센터’ 에서는 유·무선 통신 서비스 불편사항 처리뿐만 

아니라 생활 상담까지도 가능하며 필요 시 전국 236개 지사의 

전담직원이 고객을 직접 찾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해요~


최초의 타이틀을 달고 고객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주는 kt~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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