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쇼크사로 고양이가 하늘나라로갔습니다
혹시 전에 고양이때리는남친이라는 글보신분있나여
제가 그글을 지웠었거든요 남친욕먹이는짓인가싶어서
근데욕먹어도싼놈이었나봅니다
죽은고양이가 아직생각나네요
제가 입양보내자고해도 돈받고팔거라해서 싸우고
그래서 내가 그돈줄테니 보내자했는데
그담날에 화해했다고? 자기가키운다네요
얼척이없어서 입양보내자고 설득해도
고양이가 지소유물인양 그러더라고요
그저께 고양이를 보러갔는데
다행히 고양이가 활달하고 건강했었어요
몰래케이지사서 데리고 서울로올라가야겠다생각했져
케이지가없드라구요ㅠ
어제였나요 전화가오더라구요
고양이랑 싸웠는데 고양이가 축늘어져누워있고
야옹거리기만한다고
병원데려가라고했는데 전직감했어요 죽겠구나...
이번밤이 고비라면서 아침에보자고했는데
결국 머리를심하게맞아서 쇼크사
미친넘같네요
고양이 지손으로 묻어주고 캔따주고
절도 하던데
죽고나서 캔따주면 뭐하나요
자기는 죽을지전혀 생각도못했다네요
어이없네여 참
내가 패는걸 봤는데 고양이목덜비를 잡아들구
얘 뺨을 사정없이 갈기더라구요
이유는 책상위물건을 엉망으로 만들었다는게이유
이놈이랑 애도 못낳고 키우겠네요 애도 패죽이겠네
참사람이란게 3년넘게사귀고 이런모습도보네요
고양이가 얼마나아팠을지 눈물이납니다
빨리데려왔어야했는데 너무늦었나봅니다
Ktx라도 타고가서 데려왔어야했어요
지금 남자친구랑 연락도안합니다
미안하다 내가죽일놈이다이런 카톡만왔네요
나한테 미안하대요 나한테 왜미안하죠?
죽은건 고양인데 참 개같은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