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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이젠 안녕

시간 |2013.03.30 20:16
조회 238 |추천 0

잘지내?

너 얼굴못본지 3년이 다되가네

지금생각해보면 니가 내 첫사랑이었던거같다 ㅋㅋ

이때까지 니가 없는 세상은 생각조차할수없었어

근데 누가그러더라 그 사람을 잊기위해선 새로운 사랑을해서 서서히 잊혀가라고..

그래서 미친듯이 사귀려고.한명이라도 한번사겨보려고 애썼어

너 잊기위해서

넌 날 기억도못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난 또 새로운사람을 만나봤어 근데 사귀면서 한번씩 니가 생각나더라 진짜 혼자 피식피식..

그때 너가 다른지역으로 갈지 몰랐어

3년전 넌 나랑 둘도 없는 이성으로써의 단짝이었잖아

근데 진짜 친구에서 니가 이성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라

하지만 넌 다른사람좋아하고있드라..내 친구..

그래도 티안냈어 너가 힘들어질테니까 너한테까지 힘들게하기싫었어

그리고 루머도 돌았었잖아 너랑 나랑 사귄다고

그땐 몰랐었다 니가 나한테 큰존재였다는걸

니가 없어지고나니까 다른곳으로 갔다니까 진짜 애절하게느껴지더라

진짜 처음으로 사랑했었는데 넌 떠나고 미친듯이 울었어

내가 진짜 너를 좋아한게아니라 사랑했구나...엄청

너 간뒤로 너 번호만 미친듯이 물어보고 미친듯이 찾았어

근데 너 번호는 없더라...

그뒤로 시간이 흘러서 우울증에걸렸어 새벽마다 하루하루가 고통이었고 매일 울었어

니가 없는 이세상이 내 나이로썬 너무컸어 다른 사람이보기엔 유치하고 비웃을거리지만

 

 

 

그리고 드디어 그저께

니 번호찾았다 그래서 카톡해봤는데 니 이름이아니길래 알쏭달쏭하게 떨리는 손으로 카톡을해봤다

"저기 진짜죄송한데요 제가 3년동안 못잊는사람이있어서그런데 진짜 찾고싶은데 혹시 성함이 000되시나요?이상한사람아니니까 제발 대답해주세요.."

....카카오스토리 보니까 얼핏 니 어렸을때 사진이 있는거같더라

근데 그 카톡이 너인지 따른사람인진 모르겠지만 읽고 답을안하더라고 또 울었어 미친듯이

 

니 이름만 보면 모든곳이 떨려

그리고 울고싶어져 너무보고싶다

넌 날 잊었지만 난 널 절때 잊지않아

내가 사는이유가뭔지아냐

커서 진짜 잘되면 꼭 너 찾을께

절떄 못찾겠지만 꿈은 크게살아야되니까 상상같은생각하고 살아갈께

이젠 기억도 희미하지만 너 얼굴은 생생해 내가 학생이어서 그런지 아직 모든게 서툴지만 진심이다 이건

 

 

부디 행복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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