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녀언니 판남오빠들 안녕하세요
지루한 휴일이기도하고 내일이 월요일이라그런지 많이
우울하네요 그래서 제 남친이랑 있엇던 키스 후기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지금 제남친나이차이는 두살연상이구요 사귄지는
대략 일년하고 몇개월 지난 것같아요 제 남친은
여태껏 사겼던 남자들중 가장 맘에 들구 남친이 저를 아껴주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그런지 남친과의 첫키스도 숨결이
느껴질만큼 생생하게 기억하고있어요
잡소리가 많았나요? 지금당장 시작하겟숨돵 음슴체로 ㄱㄱ~
때는 작년 이맘때쯤이였을것음
남친이랑 심야로 영화를 보러갔었음 타이타닉이였음!
어느커플못지않게 아주 평범하고 그때는 연애초기라
지금보다 더 두근두근거리고 설레엇음
심야에 타이타닉을..그것도 남친과..얼마나 더 설레었을지...
영화에 에로씬이 나올때 남친이랑 볼때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랐음...그런데 남친의 눈은 영화스크린속..기대한건
아니지만 여친과 이런 애로씬을 보는데 영화에만 집중한다는
것에 내가 여자로느껴지지않는건가 싶기도하고 먼가 조금
그랬음..그때가 아마 100일 정도 갓 넘었을때 였을텐데
남친과 나의 진도는 포옹이 다였음 그래서 그런생각이
든것같음 쨋든 그렇게 영화 감상을 끝내고 남친이 시간이
늦엇다며 차로 바래다준다고 했음
차를 끌고 가던중 나는 궁금했음
진짜로 내가 여자로 느껴지지않는건지
그냥 여자친구라는 타이틀만 있는 껍데기인건지
자존심 다버리고 키스얘기를함
글쓴이는 꽤 직설적임
"오빠 우리 키스안해?"
...남친이 당황했는지 차를 옆에 세웠음
"글쓴아 갑자기 왜..ㅋㅋ"
"아니..솔직히 우리 백일도 넘었는데 진도가 너무 느리지안아?"
...남친이 말이 없는거임
글쓴이는 그 침묵이 싫었음 변명을 생각중이라는 생각이들엇기때문임..
그래서 글쓴이가 물어봣슴
"나 여자로 안느껴져서 그러는거야?"
"아니야!!절대로!!"
"근데 왜 우리 백일되도록 키스소식이없는건데
영화볼때도 계속 영화만 보고 내얼굴은 안밧자나"
"그건..."
남친이 또 침묵이 됫음...
또 침묵임...갑자기 먼가 안에서 울컥하는 느낌이 들더니
눈물이 나오기시작했음.. 여자로 느껴지지않는건가
내가 매력이 없는건가 나혼자만 사랑했던건가
서러워서 계속 울었음 남친은 안절부절하다가 눈물을 닦아주려
손으로 내 얼굴에 눈물을 닦아줌 남친 스킨향기가 올라왔음
내가 남친에게 준 스킨냄새였음..근데 괜히 또 눈물이 나는거임
더울어버렸음ㅜㅜ 왜 운건진 모르겟지만ㅜㅜ 그냥 눈물이 나옴
부드러운 손으로 내 눈물을 닦아주면서 달콤하게 내이름을
불러줬음
"희선아 니가 절대로 여자로 안느껴져서그런게 아니야
그냥 내가 키스해버리면 너 닳아없어질것같이 그냥
아껴주고싶어서 그랬어.. 서운해하지도 말고 울지도마"
이러면서 씩 웃어줌 그러다가 남친 눈이 내 입술로 향하더니
눈이 감김 나도 감음 말랑말랑하고 몽클몽클한게
내입안을 휘감는느낌이 남 그런데 남친도 많이 참았나봄
내 입술을 놓아주지를 안는거임!ㅋㅋㅋ
입술을 애무하고 장난도 쳐보고 키스가 고도댈쯤
내가 팔을 남친목을 감쌋음 남친의 손은 내 얼굴에서 어깨로
내려가더니 허리까지 왔음 허리를 조물조물 만지다가
키스를 그만두더니
"하아...못참겠다 여기까지만하자"
이러고 남친이 집까지 바래다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