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 오랜만에 들어와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ㅠ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다니...!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댓글은 하나씩 전부 읽어보고.. 몇몇개는 덧글을 달았답니다!
(누군달리고 누구는 안달렸다고 서운해하지 않으셨음해요 ㅠㅠ)
일단...!
1. 매장명을 밝혀주세요!
- 음...ㅠㅠ 만약 이 사건이 정반대였더라면 매장명을 밝혔을 지도 모릅니다. 매니저의 서비스가 엉망이라던지...뭐 커피안에 이물질이 있더라던지....하지만 이경우 매장측이 피해를 입은 상황이기에 굳이 매장명을 밝히지 않는게 나을거라고 판단했습니다ㅠㅠ 그 진상 손님들이 매장에 다시 올 일도 없을 것 같았구요. 그러니 앞으로도 매장명은 따로 밝히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ㅠㅠ
(댓글에 제시된 몇몇의 매장들이 있지만... 그곳이 아니랍니다!
)
2. 그 상황에서 가만히 있었던 글쓴이가 더 나쁘다!
- 음......음....ㅠㅠ 한 분께서 '거기서 그렇게 화가났으면 여기에 툴툴거릴 시간에 직접 말했겠다' 이런 식의 댓글을 써주셨더라고요...
그렇게 생각하신 분들께는 변명으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생각한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ㅠㅠ
만약 그게 손님과 손님간의 싸움이었더라면 저또한 손님의 입장으로서 용기를 내어 말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공공장소에서 너무 시끄러운 것 아니냐고.... 주의해달라고... 하지만 저는 솔직히 겁이 났습니다.
만약 내가 껴들었다가 괜히 매장이 더 곤란해 지는 건 아닐까? (저도 사실 욱하는 성격때문에 사건에 잘 휘말리는 편인데.. 그럴때마다 항상 일이 더 악화되더라구요..) 저 매니저에게 더 피해가 가는 건 아닐까? 내가 이상황에서 끼는게 맞는걸까? 직원도 아닌데 그냥 손님으로써 껴도 되는걸까?
그 여자분과 매니저가 대화하는 내용을 들어보았을 때, 도저히 상식이라는 게 먹히지가 않는데, 내가 이 상황에서 껴서 한마디를 하는게 상황을 더 나아지게 하는게 맞는걸까?
네.....이런생각을 하며 타이밍을 계속 엿봤고...고민하고..어쩌지..어쩌지 하다가 상황은 종료되었습니다ㅜㅠ 제가 용기가 부족했던 탓이겠지요....다른 스텝들도 못끼고....계속 눈치만 보며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ㅜㅠ상황 탓을 하면 안되겠지만...정말 용기하나로 쉽게 말을 꺼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제 용기가 부족했던 건 맞습니다...인정해요 ㅠㅠ
+동영상을 찍지그랬냐, 하는 얘기도 있었는데....만약 동영상을 찍었더라면 저는 정말로 방관자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ㅠㅠ그 상황에서 카메라를 들고 동영상을 찍으면 매니저가 정말 당황스러웠을거에요.....
3. 글쓴이가 이 글을 쓴 목적은?
-저는 그 매장이 알려지는 것도, 그 진상 손님들의 신상정보가 퍼지는 것도 원하지않습니다ㅠㅠ
제가 이 글을 쓴 목적은, 글에도 쓴것처럼 (가능성은 적지만) 그 손님들이 이글을 읽고 타인의 시선으로 자신들의 행동을 돌아보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습니다.ㅜㅜ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평생 그들의 행동에 당당할테니까요....그리고 같은 상황은 아니더라도, 어디에선가 비슷한, 또는 더하거나 덜한 진상을 부리는 분들께 부디 그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마지막 단락에 쓴 것처럼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사람도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어머니이며, 아들, 딸 일 것이라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더 이상 길게 쓰지는 않겠습니다! 이미 너무 길죠ㅠㅠ 죄송해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서비스직 종사자분들 ㅠㅠ 힘을 내세요....!
여태까지는 몰랐습니다... 내가 어딜가든 편하게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건 그대들이 있기 때문이에요ㅠㅠ 부디 자부심을 갖고, 여태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우리 열심히 살아가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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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 해 스무살이 된 학생입니다. 네이트 판에 글을 쓰는 건 처음인데
이건 도저히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닌 거 같아서 노트북 붙잡고 쓰게 되었네요.
저는 현재 저희동네 대형 커피체인점에서 이 글을 쓰고 있고요, 방금 보고 들은 내용을
최대한 기억을 되짚어 가며 쓸테니 정독 부탁드려요.
조금 길지만 스크롤바 그냥 내리시지 마시고
10분만 투자해 주세요. ....
저는 이곳 커피샵에 오후 3시 40분쯤 와서 아이스티 한잔을 시키고 앉아서 이런저런 인터넷 서핑을 하고있었습니다.
이곳이 큰 빌딩1층에 자리잡고 있고, 평수 자체도 넓고 좌석 구비가 잘 되어있어요. business room이라고 벽도 있고 룸카페?처럼 생긴 방도 두개가 있습니다. 사업회의라던지 뭐 여러명 오시는 분들 안에서 토론?같은 것 가능하게끔요.
이 커피샵에 들어오는 문이 총 3개정도가 있는거 같은데, 그중 건물과 연결(이 커피샵이 있는 건물)된 내부 문쪽으로 들어오면 그 business room이 바로 있습니다.
제가 들어오면서 앉을 자리를 찾으려 두리번 거리는데 역시나 business room 한곳에는 과외 하는듯한 학생들과 다른 한쪽에는 여자의 것으로 보이는 짐이 있었습니다. 저는 언뜻봤는데 노트북과 핸드백등이 있더군요. 사람이 없길래 혹시 누가 훔쳐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0.1초정도 스쳐지나갔습니다. (저도 노트북 사용자라 괜히 남의 것이 그렇게 덩그러니 있으면 불안하더라고요)
그리고는 뭐화장실갔나보다,.금방 오려니 이런 생각 잠깐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인터넷서핑을 하며 그런 생각은 까마득하게 잊어버렸고, 약 5시경 일이 터졌습니다.
저는 그 비즈니스 룸 뒷편에 일반테이블에 앉아있었고, 스태프 룸이 바로 오른쪽에 있는 자리였습니다.
별로 의식을 못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갑자기 언성이 점점 높아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일단 이해를 돕기위해 사건의 전말을 간단하게 쓸게요.
아까 제가 사람이 없다고 했던 그 비즈니스룸을 비워뒀던 여성분(존중하는 표현을 붙이기도 싫네요)이
들어왔습니다. 근데 그 여성분이 자리를 비워둔 사이에 커피숍 스태프분들이 그분의 핸드백과 노트북 등 빈컵을 스태프룸에 치워뒀나봐요. 저는 3시반경에 왔지만 제가 오기 한참 전부터 그렇게 자리를 비워두었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하루가 아니라 예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들어보니)
대략 대화내용을 기억해내어 쓰겠습니다.
여자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고래고래 말끊고 했던말 또하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여자- (스태프 룸 입구에서)
아니, 사람없는데 그렇게 짐을 치우는 경우가 어디있어요???내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혼자 앉으면 안되는 공간이에요? 내가 커피를 안마신것도 아니고 커피시켰잖아요
자리를 잠깐(??????) 비울수도 있는거지 내가진짜...
매니저-아니요..손님께서
여자- (말끊고) 아니긴뭐가 아니에요. 저번에도 그랬잖아요 왜 했던일을 또반복해요?????
매니저-저희는 예전에도 한번 그런 경우가 있어서 손님께서 너무 장시간 자리를 비우고 계셔서 혹시나
도난위험이있으니 짐을 맡아놓으려고..
여자- (말끊고) 도난이요??????이게 지금 짐을 가져가는거지 그럼뭐에요 뭐냐고요 말도없이 이렇게 짐을
치우는게 말이 되요????미리 언급을하고 치우던가 (도대체 어떻게 미리 언급을 해야하는지.....?)
내가 여기 오는게 싫으세요?????왜 사람 짐을 맘대로 치워요??????????????(고래고래)
매니저- 그게 아니구요 손님..
이런식으로 매니저가 그 여자에게 설명을 드리기를 여러번 반복했습니다.
옆에서 듣고있는 저도 어이가 없더라고요. 스태프측에서 그 손님이 큰 방에 혼자 앉았다고 짐을 치운게 아니라 서너시간이 넘도록 자리를 비우고 있으니 중요 짐들을 스태프 실에 가져다 둔 건데 (더군다나 한번이아니라 자주 그러던 사람이라) 전혀 이해를 못하고 똑같은말을 반복해서 소리지르기만 하더군요.
저도 순서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최대한 기억을 되살려볼게요.
그러다가
매니저- 죄송합니다...
여자- 죄송하면 다에요???? 이게 죄송한 태도에요????? 하 참;;;;;;;;
안되겠어 본사에 말할거야 나. (손 바들바들 떨면서)자신이 앉아있던 자리를 휴대폰으로 찍고
그 스태프룸에 올겨저 있던 짐을 사진으로 찍음)
매니저- 그럼 제가 어떻게 보상해드릴까요...
여자- 하......ㅋ보상? 보상이라고요???보상이고뭐고 죄송하다고 진심을 담아서 하라고요!!!!!!!
내가 여기 단골이야 나 여기 오지말라는거야 뭐야!!!!!!!!!!
매니저- 제가 아까 죄송하다고 여러번 말씀 드렸잖아요....
여자- 그게 죄송한태도에요???????/죄송하면 다냐고요?????/
이게 서비스직 하는 사람의 태도에요??????(계속 서비스 운운함)
(반복.....)
이러더군요... 저는....음.....정말....하....ㅋㅋㅋㅋㅋㅋ휴....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말을 정말......이해할 수 없습니다.....정말......ㅠㅠㅠ
이게 죄송한 태도냐고를 무한반복하시던데....그럼 정말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 싹싹빌어야 합니까?
제가 볼때 매니저의 태도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진짜....와.........눈물안흘리는게 다행이다....나라면 진짜 눈물만 펑펑쏟겠다 싶을정도로
몰아 붙이는데 진짜 침착하고 꾹 참으면서 저렇게 말을 하시더라고요.
거기다 대고 그렇게 꼬투리를 잡으면 한도끝도 없잖아요.
여자- 제 짐 그대로 다 갖다놔요. 그대로 원상복귀해놓으라고요!!!!!!!!!!!!!!!!!
(현재 그 자리에는 다른 남성분 두분이 앉아계시는 상태)
알바-(양해를 구하며 자리를 비켜달라고 부탁...다들 이해해주는 분위기...)
매니저- 그럼 안에 들어가서 앉아계시겠어요?
여자- 아니죠 그대로 ㅈ다 옮겨놔야 내가 저기 들어가서 앉아있죠 ㅡㅡ
테이크아웃잔 (다마신거) 치운것도 그대로 놔요
아 그리고이름이 뭐에요???????ㅡㅡ(부들부들떨며)
매니저 - 저는 ㅇㅇㅇ 입니다..
이게 무슨 고집인지.....? 괜히 생떼부린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정말로요
그러다가 갑자기!!!!!!!!
여자- 안되겠다. (전화번호누름) 엄마 나 여기 카페인데 이사람들이 내짐을 맘대로 치우잖아
(앞뒤싹자르고ㅡㅡ) 내려와봐!!!!!!!!!!
매니저- 손님.... 여기 아무래도 다른 손님분들도 계시고... 현재 굉장히 흥분해계신 상태고 목소리가 많이
크셔서요.... 밖에 나가서 얘기하시겠어요..?
여자-싫어!!!!!!!!!!!!!!!!
......!![]()
제가 다 떨리더군요..... 오메..... 엄마를 부르다니.....저거슨....내가 고등학교에서나 보던....
양아치 흉내내는 것들이 싸우다가 혼자 못당하겠을때 반마다 돌아다니며 친구를 불러모으던 그 모습....
여하튼.
그리고 엄마가 내려왔습니다. 뚜둔.....뚜둔......
엄마- 아니, 사람짐 맘대로 옮기고 그러는게 맞는거에요??????????
여자-내가진짜...;;; 살다살다 이런 수모(ㅋㅋㅋㅋㅋㅋㅋㅋ)는 처음 겪어봐;;;;
(아니... 잃어버릴까봐 맡아준게 왜 수모인지....저라면 정말 감사했을거같습니다...
진짜 제대로 된 수모를 당해보셔야 정신을 차리시겠네요....
자존감이 굉장히 낮으신지...
그렇게 치운걸 자기를 깔봐서 그런거라고밖에 생각을 못하시는 듯 했습니다.)
매니저- 손님께서...(다시 차근차근 설명) 오랜시간 자리를 비워두셔서...
엄마 - (언성 높아지며) 아니그러니까!!!!!!!!! 죄송하다고 해야할 거 아니야!!!!
너 이렇게 장사하면 안돼!!!!!!!!!!!!어?????
매니저- 죄송합니다...
여자- 아니 죄송하면 다냐고!!!!!!저게 죄송한태도냐고 엄마
엄마- 태도가 글러먹었네.... 고개 빳빳히 들고 닌 태도가 글러먹었어
(고개 빳빳히 든게 아니라.. 매니저분이 여자치고 키가 좀 크시고 그 여자와 엄마라는 분이 좀
작았습니다 . 올려다보니 그렇게 보일수밖에....제가 볼때 전혀 고개에는 문제없었습니다..)
내가 여기 오피스텔도 다 얻어주고 ( 그건물에서 뭔가를 하시는 분인듯 하더라고요)
여기 니네 세 준 사장도 알아. 반상회에서 다 말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
내가 여기 단골인데 어???????????/니 이렇게 장사하면 안돼 어??????(목소리 쩌렁쩌렁)
매니저- 손님.... 그러니까 여기 나가서 마저 얘기하시겠어요...?
여자- 싫어!!!!내가왜!!!!!!!
엄마-싫어!!!!!!!!!!
이러다가 중간에 business room에서 공부중이던 다른 손님 여성분꼐서 짜증이 나셨는지
손님1- 저기요, 지금 여기 다른 사람들도 있고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너무 시끄럽거든요?
나가서 얘기하시라고요
엄마- 아니 저렇게 손님짐을 맘대로 치우는게 말이 되요????
손님1- ^^;;;; 아니그러니까 나가서 얘기하시라고요
하....저도 말할까말까 고민하던중에 그 손님께서 시원하게 말씀해주시더군요....음....
이미 가게 안에 있던 사람들은 전부 매니저를 측은하게 쳐다보고ㅜㅜ 그 진상손님들의 말한마디
한마디에 귀기울이며 콧웃음을 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밖에 복도에서 얘기하시다가 들어오더라고요...
매니저가 무슨 각서같은것을 써서... 음 각서내용은 저도 잘 모르겟지만....?
여하튼 끝까지 아주 떳떳하게 쩌렁쩌렁하시더군요.
마지막 대화 -
매니저- 죄송합니다...
여자- 이제야 좀 미안한가봐요?ㅡㅡ
엄마- 두번다시내가 안오면 돼 반상회에다가 얘기 다하고
음.........음..........ㅋㅋㅋㅋ마지막까지 큰 웃음 주시고 가셨습니다.......
오지마세요.....ㅠㅠ그냥....휴....집에서 커피 타드세요..... 짐도 안전하고...
매니저가 계속 얘기하는데 말끊고...도무지 이해하지 못하는 듯 하더군요...
자신의 짐이 도난당할까봐 스태프측에서 맡아준것에 대해 감사하는것이아니라
그저 자신이 없는 사이에 자기 짐을 만졌다는 사실에 분개하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이커피샵이 상당히 사람이 붐비는 곳인데... 혼자 그렇게 여러명 앉는 방에
몇시간동안 떡하니 짐만 놓고 사라져있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없는 사이에 여러 분들이 문의는 거 같더군요.. 저기 자리 계속 비어있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그 방 규모가 거의 6명정도 앉는 크기입니다. 근데 혼자..그것도 몇시간을 비워두고...;
커피샵 측에서 그분들 가시고 무료 음료 쿠폰을 나눠주더군요...소란피워서 죄송하다고.. 에효
제가 가장 거슬렸던건 .... 계속 서비스직 운운을 하셨던 겁니다.
손님은 왕이다라는 말이있지요. 막말하고 행패부리는게 왕다운 행동입니까?
부디 왕답게 행동하세요. 그럼 왕답게, 최고의 예의를 갖춰서 대해드립니다.
제발 착각하지마세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법입니다.
저도 카페에서 알바해봤어서 알아요.... 정말.... 예의없는 분들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그 모든걸 '서비스직'이라는 이유만으로 받아주고 참고 있습니다.
물론 서비스직은 말 그대로 예의와 서비스 마인드를 갖춰서 손님을 응대하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진상님들. 그 모든게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용인된다고 착각하지마세요.
본인이 먼저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고 말하세요.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누군가의 딸이고 아들이고 어머니이고 아버지입니다. 다른 별에서 온 무감각한 로봇이 아니에요.
제가 판에 글은 처음 써봐서 상당히 두서없고 길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부디 그 진상손님분, 이 글을 읽고 당신의 무례하고 예의없는 태도를 바라보는
타인의 시각이 어땠는지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저만의 생각이 아닙니다. 많은 이들이 그렇게 생각했고 당신은 그렇게 보였습니다.
부디 추천 한번씩 해주셔서 이 글이 묻히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게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