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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자유로운 우리 고양이 가족들

애기뚱이훈남 |2013.04.01 19:32
조회 71,415 |추천 425

꺄울!!!!!!

첫톡인데 톡됬어요 씬나!!! 방긋파안오우

 

애기뚱훈남이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히히 

싸이를 안해서 집은 열수가 없네요 ㅎㅎ

예쁨주시면 2탄으로 찾아뵐게용 미처 소개못한 우리집 새로운 막둥이 깜장개 맥스까지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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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해외에 사는 여자입니다. 훈훈한 판의 고양이들을 엄마미소로 훑어보다 우리 집 아가들을 자랑하고 싶어 문득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부끄. 뚫린 하늘 온 동네가 지 집인 우리 집 자유로운 영혼의 고양이들 애기 훈남이 뚱이를 소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윙크

 

등장:

애기 (엄마) 뚱이 (애기딸: 여신 막내) 훈남이 (애기아들: 잘생김)

*훈훈함 따윈 없다 쌀벌한 가족이라 크고 나선 단체사진 없음. 슬픔

서로 가까이만 가도 으르렁댐  어릴땐 안그랬잖아 니네 엉엉 통곡

 

 

 

 

먼저 애기가 애기였을 때에요 방긋 성깔 드럽고 사춘기 때는 마녀, 마귀할멈이라고도 불렸던 애기도 순수한 애기였을 때가 있었답니다!! 애기 안농 까꿍

 

 

 

어느 고양이가 그렇듯 비닐봉지와 상자를 아주 좋아했던 애기만족.

 

 

 

 우산 아래~

 

 

가녀렸던 애기가 점점 자라고 정원에 겁 없이 슝슝 나가기 시작함요허걱

 

 

하지만 네가 어디 숨든 난 찾아낼 수 있다 만족

까꿍 박수

 

큰 개 따윈 무섭지 않다.냉랭

개랑 싸우는 애기냉랭. 아주 장군감임. 짱

(이 큰 개는 잠시 우리 집에 맡겨진 개로 개가 아주 순한 성격이었고 애기는 성격이 드센 고양이로 컸을 뿐이고..)

 

 

 

 

그러다가...

 

하루하루 성격 나쁜 고양이로 커가던 도도한 우리 애기가 무려 다섯 고양이의 엄마가 돼버림!! 땀찍

 

아이구 엄마 돋네, 엄마 돋아  만족만족 

 

다섯 아가들도 다 사이좋게!! 훈훈해방긋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당황 

 

앗 길이 뚫렸다! 파안

 

이쪽이야 이쪽~똥침

노골노골 일광욕중인 아가들 방긋

 

엄마다! 엄마 고양이가 나타났다!!짱

늠름해라부끄

 

 

 

으 올리고 싶은 사진은 많은데 스크롤이 길어지고 있어 ㅠㅠ 슬픔

 

옹기종기 사이 좋은 아가들 ~ 윙크

다섯 아가 중 세 마리는 분양 보냈고 (사진은 왜 네마리지??) 뚱이랑 훈남이만 맡아 키우게 되었어요.

아장아장 걸음마 ~   

 

쑥쑥 자란 훈남이 엄마랑 낮잠!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엄마 저 낑겨요…놀람

 

 

이제 우리 공주 왕자 뚱이랑 훈남이 사진 갑니당~

 

우리 집 유일, 사람을 좋아하고 말하는 고양이 훈남이!

사람과 노는 것보다 밖에 나가 노는 시간이 많은 자유로운 우리 고양이들은 주인을 매우 귀찮아하는데요슬픔 훈남이는 매번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 야옹 야옹 거리며 사람을 따른 답니다. 산책해도 따라오는 보디가드 고양이가 바로 훈남이에요. 짱

 

[충격] 세계 유일, 머리 둘 달린 고양이!?!?!?!

 

히히 사실은 훈남이와 뚱이~파안

 

 

엄마랑 훈훈한 투샷 ~

훈남이는 남자 고양이답게 다른 고양이들과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집도 지키는 용감한 고양이입니다짱. 하루는 밤에 낯선 고양이가 쳐들어와 폐인우리 집 담벼락에 앉아있어 뚱이와 애기는 집안에서 긴장하며 쳐다보고 슬픔 훈남이가 용감하게 나가 혼자 싸웠었어요. 버럭

우리 훈남이 장하다~ 짱짱

 

 

마실 나온 뚱이 공주  

 

새침 도도하게 생긴 뚱이는 소심 고양이에요. 방긋 잘 놀라고 겁 많고 순하고 맨날 훈남이와 애기한테 당하는 막내 고양이당황. 왜 뚱이냐면 장모라 털 때문에 뚱뚱해보여서….당황그런데 보기만 그렇지 뚱이가 제일 말랐어요. 정말 깃털처럼 가벼움!

 

 

파란 하늘 아래 지붕 위의 뚱이 윙크

 

클로즈업도 두렵지 않아!

 

 

 

 

 

 

 

 

올리고 싶은 사진은 많지만 ㅠㅠ 스크롤이 넘 길어져 이만 줄일게요~

자유 분망한 울 집 애기뚱훈남이었습니다~

 

다들 굳! 밤! 되세요~ !

 

잠잠잠

 

 

 

 

추천수425
반대수6
베플ㅎㅎ|2013.04.02 13:00
이사진을 보자마나 난 누가 뚱이고 누가 훈남인지 바로 알 수 있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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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진선미|2013.04.03 08:48
고양이 이도 이쁘지만 집이 더 끝내주내용~~ㅋ
베플냥냥|2013.04.03 08:44
더더더더더더더더 2탄 올려주세요 스트롤 압박이라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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