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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싫다고 헤어지잔사람..잡지못해..

B형남자 |2013.04.02 02:14
조회 291 |추천 1
12년전의 나
12년이 흐른 지금의 나..

딴건 변했을지 몰라도
내연애방식은 여전하다..

나 싫다고 간사람 잡지 못해..
항상 그러했다.

나 싫다고 헤어짐을 선택한 사람에게
나 힘들다고 붙잡으면..이기적인게 아닌가 싶더라
더욱이 싫다고 간사람 무슨수로 잡아..

그래서 항상 말했다.
만약 내가 싫어져서 헤어짐을 선택하면
난 잡고싶어도 잡지 못한다고..
땅을치며 붙잡고싶고 잡지못한게 후회를 하더라도
잡지않는게 내가할수 있는 마지막 배려라고..

대신 내가 잊기전에 돌아온다면
그게 후회라도
그게 실수였다해도
그게 그저 핑계였다해도

언제 헤어졌었냐는것처럼
그자리 그대로 기다리겠다고..

단..내가 다른사람과 만난다면
그땐 당신을 다 잊은거야..

그래서 1년이 지났지만
전부를 밀어내며 기다리고 있다..
쉽게 잊혀질 사람은 아니닌깐..

내가 연락하려 해도
싫다던 나를 더 싫어하면 어떻하나..
그래서 먼저 연락하진 않을거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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