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민을 올렸으나 이렇다할 와닿는 댓글이 없어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남자는 여판에 글을 못 올린다는거 몰랐네요 , 어머니의 명의를 빌려 올립니다.
제 나이 소띠 29세입니다.
거래처의 리셉션 여직원이 있는데
첫눈에 반했고..거래처 직원(아직은 많이 안친함;;)을 통해
그녀는 나이가 32살,
아직은 미혼이며 애인의 유무는 오리무중 상태입니다.
드문드문 방문하면서 인사만했지 대화조차도 안해봤구요....
한 6개월정도를 이렇게만 용기없이 고백도 못한채 이렇게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네요
그 여직원분이 계신 위치가 사람의 이동도 많고 해서 대놓고 말꺼내기도 어렵구요
네...저 용기가 부족한거 압니다... 근데 어쩌겠습니까 아는것도 없고 차일까 걱정되기도 하고
대체적으로 여성분들 마른남자,연하남을 싫어한다잖아요?;; 이래저래 걱정이 많네요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에 손편지를 좀 써봤는데 괜찮을련지요? 짝사랑을 오래했더니
3장정도의 분량이 나왔네요 ... 뭐 장 수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 곧 조만간 전해드릴려고 하는데
네이트 여성분들께 질문 좀 드릴게요 ....형님,동생분들의 생각도 듣고싶구요
거래처의 남직원이 인사만했지 눈 마주친적도 손에 꼽는.......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 그런 남자가 편지를 전해 받으면 어떠신지요?
머리로는 쓸 말이 많은데 막상쓰려니 뒤죽박죽이라 정리가 되면 수정해서 추가내용 올리겠습니다.
진성댓글이든 악성댓글이든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