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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여자친구와이별... 해석좀 부탁드려요ㅠㅠㅠㅠ

저에게는.. 200일정도 사귄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사건발달은 이렇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많은 연상입니다.

얼마전 한강으로..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친구커플 2커플과 난지도캠핑장에

놀러갔습니다.ㅜㅜ 그런데 여자친구친구 남자친구분들이 나이대가 30대초반정도로??

저와 공감대형성도 힘들고 나이도 있으신분들이라 제가 잘못어울리고

재밌게놀지도못했습니다.. 저만 혼자붕떠있는느낌...?그런느낌이였습니다.

놀고나서 집에돌아오는 차안에서 제가 기분이 뭔가 안좋았는지 여자친구와

정말 사소한 말다툼도 있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후 일주일후 여자친구가 동네 카페에서 만나자고하더군요 나갔습니다..

여자친구는 표정이 좋지않았고 저번주에 있었던일들에 대해 얘기하며 너를 사귈때는

나이는 어리지만 어리다고 느껴지지않았고 좋아서 사귄거였지만

저번주 일들때문인지 역시 어리구나라고 느껴진다고 서로 생각할시간을 갖자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안하다고 저번에 있었던 실수 정말 미안하다고 그런 실수를했지만

너를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마음은 아직 그대로라고 이번일은 실수로 생각하고 내가 변하겠다고..

여자친구가 고민을 많이 하더군요.. 그러더니 결국은 생각할시간을 갖자는게 결론이였습니다.

여자친구가 펑펑울더군요.. 카페에서 일어나 집에 데려다주는길.. 거의 말한마디 하지않았습니다..

집에 데려다주고 집앞에서.. 잘들어가라고.. 미안했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또 울었습니다..

울지말고 잘생각해보고 마음 정리되면 연락달라고 하였습니다.. 여자친구가 들어가는모습을 보고

저는 집으로 왔습니다..

 

 

이일이있은후 3일동안 정말 연락한통하지 않았습니다.. 여자친구도 마찬가지이고.. 근데 3일이 지난후

여자친구와 200일이되는 날이였습니다.. 정말 생각도 많이 나고 보고싶기도 했습니다..연락하면 안되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카톡으로 연락을 하였습니다.. 이런문자,카톡을해서 미안하지만.. 다시돌아와주면안되겟냐고.. 정말 니생각이 많이난다고.. 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미안해라는 말이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알겠다고 그러면 생각정리되면 연락달라고 그대신 혹시나 헤어지잔 말을 할거면 만나서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저는 친구들과 오토바이렌트를 한후 이리저리 투어를 다녔습니다 마음이 울적해서 어디든 가고싶었던 마음에 같이 갔었죠.. 결과적으로 감기몸살이 걸려 심하게 드러 누웠습니다..

다음날 회사 출근도 못하고 누워있었고 그렇게 저녁쯤 되었을까? 누가 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문을 열어보니 여자친구였습니다.. 한손에는 약봉지를 들고 서있더군요..(여자친구는 제카톡대화명을보고 아픈지 알았더군요)

들어오라고 하였고 여자친구와 이런저런얘기를 하며 약을먹었습니다..

저는 이때만 하여도 다시 잘될수있을거란 생각에 내심 마음속으로는 기뻣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랑 다시 우리사이에대해 이야기할수록 그런게 아니다 라는걸 느꼇습니다..

그때서야 여자친구가 말을하더군요.. 어머니께서 우울증이시다.. 내가 어머니 옆에 계속 있어드려야 하는데.. 너한테 소홀해질게 뻔하고 널 챙기자니 어머니가 중요하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저는 말했습니다. 소홀해져도되고 자주 못만나도 되니까 헤어지지는 말자고.. 여자친구는 끝내..

당분간은 친구로 지내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반박을 못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친구로 지내면 연인처럼 언젠가 시간을내어 만나야하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날수 있을것같다고 그게맞는것같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로부터 일주일째 친구인관계를 유지하며 연락을 하고지내고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여자친구였던 사람과 만나기로 한상태입니다.. 일주일동안 연락을 주고받으며 여자친구는.. 일끝나고 집에도가고 친구도만나며.. 저번주 주말에는. 친구들도만나고.. 친동생들과 영화도보고 놀기도하더군요

 

 

톡커님들에게 묻습니다.. 이런 지금 여자친구와 애매한상황 어떻게 정리를 하여야할까요...

아니면 여자친구가 저에게 마음이떠나서 그런말을 한걸까요?... 정말 궁금하고 모르겠습니다....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앞뒤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친구는 어머니가 우울증에 걸리신게 자신이 자꾸집에 늦게들어가고 어머니말을 잘듣지않는것같아서 걸리신것같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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