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매일 아침 컴퓨터를 접속을 하면 제일 먼저 동물판 부터 쓰윽 점검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애견인 이랍니다.
저희 현재 2마리의 개와 동거를 하고 있어요
한마리는 세상에서 제일 소심하고, 겁많고, 지 몸을 누구보다 아껴 상처가 나도 절대 건드리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는 별이라는 말티즈
또 한마리는 ( 현재 동생이 따로 나가서 키우고 있어요 )
세상에서 제일 착하고 순하고 사람좋아하고 먹을거 좋아하고 영특한 보누
오늘은 보누를 인사시켜 드리려고 해요 ![]()
보누는 유기견이였어요.
제 동생이 우연히 청량리에 갔다가 거기 있는 애견샾에서 너무너무 여려보이는 골든리트리버를 입양해 왔었는데..
아픈아이를 (지금도 생각함 정말 화가 납니다.) 분양하는 바람에 집에 데려온 지 몇달만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되었어요..그리고 나서 너무 상심하고 있던 동생에게 자주 가던 동물병원 원장님께서 서로의 만남을 주선해주셨답니다.
처음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진 제 동생은 바로 데리고 오게 되었고 그렇게 인연이 시작되었답니다. ![]()
보누라는 뜻이 있는데...외쿡말이라서 까먹었어여
...
일단 할 말은 많지만 다들 사진이 보고싶으실 것 같아 처음 데려왔을 때 사진부터 언능 보여드릴께요 ~~~
전 cool 한 여자이므로 3,2,1 은 하지 않을거에요 !!!![]()
뿅 `
안녕? ![]()
엄청난 친화력으로 처음 집에 오자마자 내집이다... 생각하고 같이 지낸지가 몇년 된 것 마냥 느끼게 해준 보누.
사랑받는 방법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애교덩어리 ![]()
간식이 있는 곳은 귀신같이 알아내서 줄때까지 매달리고 쳐다보고...
영양제도 매일매일 먹였답니다.
주인은 오랜 솔로생활로 인해 머리털이 점점 빗자루가 되어가는데... 너는 털에 윤기가 좔좔 흐르는구나 ![]()
어디던 눕는 곳이 바로 침대.
지금은 싱글침대에 반을 차지할 정도로 커버렸..........
저때도 참 크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지금에 비하면 ㅠ_ㅠ......
.
.
.
.
. 지금이 궁금하시죠???ㅋㅋㅋㅋㅋㅋ
3
2
요기서 결국 해버리네요
(실은 너무 해보고 싶었어여
)
1
짜잔 ~~~
저 곱게 빗은 머리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뒷태의 아가씨는 누구인가요.........
ㅋㅋㅋㅋㅋ
남자임을 거부하는 저 고운 머릿결...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춘기 청년.......
드라이브도 즐길 줄 아는 상남자가 되었답니다.
반응이 좋으면 ....
또 올릴께요..
저란 여자 소심한 여자. ㅋㅋㅋㅋ
잠깐이였지만 동물농장에도 얻어걸려 나왔었던 우리 보누.
이쁘지 않나요 ?![]()
보누야
비록 너가 털도 내 머리털보다 50배는 더 빠지구 좋다고 달려와서 좋다고 가슴팍을 칠때는
안그래두 없는 ㅅㄱ.............. 더 눌리는 굴욕을 당하지만
이 누나는 너를 너무너무 아끼구 사랑한단다.
그리고...
살좀 빼자 ㅋㅋㅋ ( 나랑 같이
)
그냥 가실건가여?
댓글 팍팍
관심 팍팍
악플은 싫어여 ![]()
다음에 또 봐요
ㅃ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