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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순수한 사랑은 더이상 없겠죠..?

|2013.04.03 02:19
조회 4,584 |추천 11
다시..따뜻하고 순수했던 봄날이 올까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멀어지는거 같아 참 슬프네요..
우선.. 나부터 순수함에서 멀어져 가고있으니까요..
아주 못되고.. 부족하지만 순수했던..
문득 지난 날들이 그리워지네요..
다신 오지않을 그날들이..
그땐..돈따위는 생각도..중요하지도 않았는데..
정말 있는 그대로 서로 사랑하고 투정도 부리고..
그런 행복했던 사랑이 문득 그립네요..

30대가 넘어갈수록 이해심만 넓어지고..서운한것도 싸움이 될일도 힘들고 지쳐 그냥 다 이해하고 묻어버리게 되네요..

가끔 많은 외로움에도 이성을 만나는게 참 두려워지는게 30대가 넘어서면 다들 그런가요..?

요즘은 30대 톡 보면서 공감대 느끼고 많이 배우고있어요..
추천수11
반대수2
베플유기농감귤|2013.04.03 12:41
이런글 보면 참 이해 안되는게... 30대가 무슨 늙은이 마냥, 힘들다는 둥, 이제 어렵다는 둥, 사랑이 올꺼냐는 둥... 40대 되면 아주 방바닦기면서, 숨쉴힘 조차 없다고 할 기세!!! 30대가 무슨 인생 막바지에 서있는 퇴물 모임인가? 나 솔까말 32살 이지만, 일하는 친구들 20대 중후반애들 사이에 가면, 내가 젤루 어려보인는 소리 듯는다. 글고, 운동할 때 한번 달리기 시작하면, 2시간 쉬지 않고 뛸 수 있는 체력도 가졌다고. 지난날이 그립네 뭐네 떠들지 말고! 나이탓 하지 말고! 당당하게 밖에 나가서 하고싶은거 하고, 먹고 싶은거 먹고, 그러고 사쇼... 30대판 제일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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