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늘 힘들다.
헤어지고 하루도 빠짐없이 니꿈을꿔
사귀는꿈.헤어지는꿈.같이여행가는꿈.
전쟁나서같이도망가는꿈..
오늘은 헤어졌다가 다시 사귀고 그동안 못했던말 다하고 또헤어지는꿈..
꿈은 현실의 간절한소망이 나타는거라던데...
내가 니가 무지보고싶나보다.
요즘 많이바쁘지?과제한다고..
안봐도 훤해..
서산은 바람도많이 불어 추울텐데..
난 봄이랍시고 얇게입고 다니다가
감기된통걸렸어....ㅜ.ㅜ
보고싶다..얼마안있으면 너 캐나다갈텐데..
그때까지라도..곁에있고싶었거든.나는..
나 월디페 표두 두장 사놨어.
작년 너처럼.....
보고싶어.
좀 많이..
번호도 바꾼너여서....
염치없게 눈딱감고하는 연락조차 난못해..
니가냉정히날버리고 갔어도
너도아팠을거야.
상처라는게
준사람도, 받는사람도, 똑같이아프더라고.
보고싶어.
너의냉정했던 그모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