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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후기) 퇴근길에 마주친 메세지

콜보라콜 |2013.04.03 10:23
조회 239,995 |추천 1,376

안녕하세요!

퇴근길에 마주친 메세지 글을 쓴 글쓴이 입니다.

 

방금 학교측과 방송국에서 전화를 받고 기쁜소식을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학교측에서 아이를 찾아주셨고,

학교폭력이 아닌 가정에서의 힘듦으로 글을 썻던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행히도, 모든 분들이 그 아이를 위해 힘써주셨으며,

아이의 부모님과도 학교측과 이야기를 하셨고, 어머니도 아이의 상처를 확인하셨습니다.

지금 아이는 상담을 받으며, 밝게 지내고 있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한번 만나보고싶지만 학교측과 통화 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아이는 인터넷으로 글이 올라온 것도, 방송이 방영되는것도 모르는 상태이며,

그 이유는 혹시라도 상처를 받거나, 부담스러워 할수도 있어서 말이지요.

 

저도 이만 이 마음 아픈 글을 내리려 합니다.

다시 한번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376
반대수17
베플24女|2013.04.04 07:41
무어라 댓글을 달고싶은데 먹먹한 이 감정이 글로 표현이 안될만큼 저 아이의 외로움이 느껴진다.... 10살짜리 늦둥이 내 동생이 저런 모습이라면.. 아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미어지네.. 얘야,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다만, 무너지진 말거라..
베플나빡침|2013.04.04 10:28
보도블롣위 얼룩이 눈물같아보여요,, 님같은사람때문에 세상이 아직은 따뜻한듯
베플판녀|2013.04.04 11:54
만약연락이 왔다면 꼭 좋은말씀 많이해주시고..후기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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