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저좋다고..약 6개월간 따라다녔습니다..
제가일하던 가게 옆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던여자친구..
제가 맘에들었는데도 다가오지를 못하고 말았다더군요..
그러고 새로운한해가 떳습니다
학교 엠티 뒷풀이 장소에서 절 다시 봐서 기뻣다고... 동기들한테 제연락처를 알아낸뒤
먼저 접근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저희는 시작하였습니다..
여자친구 집 형편도 안좋고 아버지도 편찮으셔서 2년간 아버지 병원생활하시는데
매일 가서 똥 오줌 다갈아주고 씻겨드리고 잔심부름 도 다했습니다..
그리고 2년간 새벽이든 낮이든 밤이든 여자친구가 어딜간다하면 데려다주고 데리로가고
돈없다하면 용돈도 주면서 2년간 사귀었지요..
2년간 사귀면서 저는 개한테 받은것..정말 하나도없네요..무슨 받을려고 사귀는것도 아닌데...
저는 개만나면서..3000만원이라는 돈을 썻더라구요..
개네집에 책상없어서 ..책상 사다주고 여름인데 덥다고 해서 선풍기 사다주고..
신발 사다주고 옷사주고 핸드폰 바꿔주고 핸드폰 요금내고 시계사주고 화장품사주고 ,,
여자친구집 페인트 한다해서 페인트도 다하고 무거운짐이라는건 다 옮기고..
악세사리 사주고 심지여 개네 가족들 생일 기념일 다챙겨 다해드렸습니다..
여자친구가 아닌 여자친구 부모님 동생이배고프다하면 배달시켜드리고 돈은 내가내고..
물론 사랑했으니까 그정돈 할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자친구 어머니도 절 엄청 좋아하셔서 일끝나는시간마다 전화와서 밥해놨으니 먹고가라 피곤하면 자고가라 엄청 친어머니처럼 잘해주셧습니다..
제생일날.. 돈이없다며 미안하다며 편지한통을 주덥니다 괜찮았습니다 정말 사랑했으니깐요..
전 여자친구 생일날 지갑과 풍선이벤트 인형.. 심지여 빼빼로 데이까지 겹쳐 빼빼로까지..
선물해주었구..크리스마스땐..화장품만20만원 정도되는걸 사주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1년되던해 카페를빌려 이벤트를 해주었어지요...
그러고 얼마지나지않아 여자친구가 이별통보를합니다..정말 미쳐버리는줄알았습니다..
그러고도 여자친구 아버지와 약속한게있는지라 매일가서 운동시켜드리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서울을 갈일이있다는걸 들었습니다. 친구로 지내기로한저는 서울은 못데려다줘도 터미널까진 같이 가줘야지 하면서 연락을하고 태우러 갔는데 여자친구만아니라 여자친구 어머니 동생 셋이였던겁니다.. 아무튼 터미널까지 도착하였는데 여자친구 어머니가 서울같이가서 일보고 놀다가 내일 같이 내려오자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 아직 어머니가 헤어진지 모르고 계시나?라는생각에알았다하고 서울로 무작정 갔습니다.. 차 안에서 여자친구한테 내가 너무한다..헤어진지 2일됫는데..사람이 그렇게 바뀌냐 라고했더니 손을잡아주는겁니다 그래서 손잡고..둘이 휴게소에서 다른연인들 부럽지않게 먹거리도사먹고 그랬는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손을 뿌리치는겁니다 다음휴게소부터.. 왜그러냐 했더니 어머니가 헤어진거 아는데 왜같이 붙어 다니냐고 꼴배기 싫다고했답니다.. ...
완전 믿고 있던 어머니가 그런말했다는게..믿어지지가않고..먼가 배신감이 막느껴지는겁니다..
아무튼 서울가는길에 차를 돌려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서울을가고 밥을먹는데 밥이.. 쌀인지 흙인지 모르게 먹고..
화장실간다하고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던중 여자친구가 밖에서 뭐해?? 왜안나와??
머리아파? 배아파? 이러는겁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가 아프던 저는.. 아괜찮다하고 나왔는데
여자친구가 걱정하지말라고 엄마한테 다시 사귄다고 말했다고 하는겁니다.. 그러게 하고난뒤
홍대도 구경하고 남산타워도 가고.. 남산타워 에서 어머니가 카페에들려 커피를 사는동안 여자친구와 이야기를했습니다.. 다시시작하자고...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내가미안해!!하면서 다시 그때부터 사귀기 시작되었습니다..그러고 여자친구가 친구들하고 놀러간다고 팬션을 잡았는데 하필그때 태풍이불어 취소도 안되고..
해서 어쩔수없이 여자친구와 친구들 을 태우고 여행지까지 데려다주고 다음날데리로더 갔습니다..
정말이렇게..헌신적으로 저는 잘해줬다고 생각합니다...
2번째생일날 케잌 하나받앗고... 아무튼 전 진짜 개한테 받아본게하나도 없는거 같습니다 받을려고사귀는건아니지만!,,,..그래도 뭔가 조금 서운 하더군요..
그러고있다가.. 2달지낫나?제가 입대를 하게되었습니다..
늦게 입대한 이유가 여자친구랑 연애 중 임신을 하였고 한번의 낙태를 했는데 군생활 하여도 옆에서 같이 지내고싶다고 의무경찰을 가라는겁니다.. 그래서 1월시험에시험 보고 의무경찰에 합격하였고... 22살인지금 9월에 입대를하였는데요..
입대전날에 ..커플 시계 돌체 맞추고 커플링 맞주고 하였고..여자친구는 뭐한달만 못보는데 나는괜찮아 이러면서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었는데..
입대하고나서 전화를했더니 콜랙트콜이 막혀있는겁니다..
그려러니 했죠..
그리고 훈련병 생활이끝나고 후반기 교육가서 동전을 넣고 전화를했는데 받는겁니다..
누구세요?? 나야자기!1 이러니까 뻥치지말래요 너가왜 여기있냐고 친구아니냐고
너가 이렇게 하래서 여기있는거라니까 니 목소리아닌데? 이러는 겁니다.
ㄴㅐ가 한달간전화 못했더니 내목소리도 까먹었냐니까 아니랍니다제목소리가 아니라는겁니다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실랑이를 5분간 버린뒤 이제 저인줄알더니 연락을 하지말라는겁니다..
이유라도 들어보자니까 내가 지 친구하고 지만날때 사겼다는겁니다..ㅡㅡ;
그런일이 있었더라면 억울하지도 않는데.. 없던일을 지어서 말을하니까..정말 어이가없더군요..
그래서 나는 그냥 내가 싫은갑다 하고 알았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화를 끊고 한참생각해보았지만 ..
입대 전날 밥을먹으면서 여자친구와 이야기를하였는데 여자친구가 너가 군대가면 내가 어떤이유를 대서라도 헤어지자고 할수있다고 너도 우리집형편알잖아.. 이러면서 너한테 신경 못써줘서 미안해서 그럴수도있다고 너 전역하고나면 꼭 다시 만나자고 상처받지말라는겁니다. 그때 대서 너가 남자친구가있다면?
이러니까 그럼 그남자 랑 헤어질꺼라고 너처럼 잘해주는 남자 없다고.. 지도 느낀다는겁니다..
근데 만약에 헤어지자고 할수도있는거니까 너무 신경쓰지말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저희는 지금 헤어졌지만 . 여행가는것도 좋아하고 취미도 같아 추억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1월 31일쯤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고 그거에 충격을 받고 혼자 끙끙 알고 있었는데
너무 힘들어하니까 주변에서 여소를 해줘서 지금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러고 얼마 안있다가 몇일전이였습니다 3월23일 모르는 번호로 [야!!]라고 왔습니다.
마침 그날 제가 외출 하는 날이여서 답장을했습니다. 내가 누구지? 하는마음에 누구냐ㅡㅡ 누구냐고 ㅡㅡ 이랬는데 답이없길래 전화를 걸었더니 받더군요 누구세요 라니까 아..잘못보낸거같아요
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외출을 하는 날이라 집에가서 그문자를 다시 유심히 처다보다가
그애 핸드폰 번호가 바뀐건가? 하고 생각을하다가 전에 번호랑 비슷한겁니다
그래서 번호저장하고 카톡으로 동기화 시켜서봤는데 역시나.. 2년사귄 여자친구였던거죠..
2년사귄 여자친구인걸알고 바로 페북에 접속을하여 그애 페북을 둘러보는데 3월22일날 헤어졌다는 말이
써져있더군요..
그래서 전화를했는데 전화를 돌리더군요..
그래서 문자를 했죠 전화 돌리네?이제서야너 인줄 알았다 미안해
라고 보내니깐
답이
아...행복해보이네...?잘지내....
라고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왜 연락한거야?라고 하니
그 뒤로 답이 없습니다..
헤어진지 5달만에 남자친구가 사귀고 2달간연애하고 헤어진 다음날 연락한 전여자친구..
착각은 자유라고 하지만 제가생각하기엔 생각나서?다시 잘해볼려고?라고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솔찍히 지금.. 여자친구 있지만 갸를 잊기위해서 만나는거라서..
욕하실지 모르겠지만.. 흔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