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시 케이지나 이동가방을 이용하면 대부분 탑승이 가능합니다.
다만, 얼굴이나 꼬리 일부가 나오거나.. 꺼내놓으면 제제를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강아지와 여행
대형견의 경우는 케이지를 이용하는게 편안해 보입디다.
장시간 이동시 멀미하는 강아지도 있으니 , 평소에 주의깊게 살펴보세요~
강아지 멀미 증상은 침을 과하게 흘리거나,
심하게 헥헥-거리거나, 실제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멀미 하는 강아지와 여행을 준비 할 경우,
미리 멀미약 (또는 주사) 처방을 받거나 , 동종요법이나 허브를 쓰기도 합니다.
보통은 당일 오전부터 굶기는
방법.. 익숙한 물건들로 차에서 안정을 유도합니다.
출발 전 우다다다~~로 피곤하게 만들어 재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 방법 선호 ㅋ)
최근엔 강아지용 카시트나 드라이빙 박스류도 나왔는데 , 차에서 편하게 쉴 곳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웃 멀미하던 강아지는 <강아지 차량용 시트>를 사용했더니, 뒷자석에서 잘 놀며.. 멀미를 안하게 됐다는 글도 봤습니다.
강아지용 시트는 <어린이 차량용 놀이방 매트>와 비슷한 용도.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차로 이동시 창밖을 보며 바람 맞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주행시 창문을 완전히 내리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주의 하셔야 합니다.
강아지는 언제든 창밖으로 뛰어 나갈 수 있습니다 !
실제, 도로에서 소형 강아지가 창밖으로 뛰어 내리는 걸 본 적 있습니다.
보조석에 사람이 있더라도 못 잡습니다 - 사고는 순간이니까요-
혼자 운전하고 가면서 보조석에 강아지를 태우고, 목줄을 보조석 창문 위 손잡이에 묶고 창문을 내리고 가다가..
강아지가 창문을 뛰어 넘어... 목이 졸리는;;;;;;
상황을 본 적도 있습니다.
창문을 열고 주행시엔, 보조석에 동행인이 안전하게 잡고 있거나,
창문은 적당히 환기 될 정도만 열어 놓기로 합시다~ ![]()
특히, 여름철 차 안 온도는 그야말로 찜통;;;;;;;;;;
휴게소에선... 같이 휴식을 취합시다~ ![]()
숙박을 해야 할 경우,
강아지 동반 가능한 곳인지 알아보고 예약을 해야 합니다.
요즘은 애견펜션도 있고, 반려동물 동반 가능 펜션도 있으니 미리미리~~
애견 펜션 이용시,
구비되어 있는 강아지 용품을 미리 체크하고, 필요한 물건을 잘 챙겨 가도록 합니다~
낯선 장소에서 마킹이 심한 경우 , 강아지 매너 벨트는 필수로 챙겨 갑시다.
펜션에서 만난 남의 강아지는 견주의 허락을 받고 만지거나, 간식을 주도록 하세요~
좋은 마음에 챙겨주다가 맘 상할 수 있고, 물리기라도 하면 몸 상할 수 있습니다~
중성화가 안 된 강아지는 견주가 잘 챙기세요..
여행지에서 뜬금없이 사돈 맺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여행지에서 새로운 음식을 접하는게 즐겁지만..
강아지는 원래 잘 먹던 음식을 챙겨 가는 게 더 좋습니다.
약간의 간식도 포상으로~
평소 갖고 놀던 장난감도 챙겨 갑니다~ ![]()
토이 오따꾸는 사람용 토이도 챙겨 갑니다 ^^;;;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 뿐 -
주구장창~ 주구장창~ 찍어 줍니다.
많이 찍다보면 좋은 사진은 무.조.건 걸려듭니다 ㅋㅋㅋ
그림자 사진도 꼭꼭- 찍어 주세요~
은근, 재밌어요~~ ㅎ
( 저 그림자 울 따꾸랑 꼭 닮았네~ )
그림자처럼 당당하게 !
쓰다보니 온통 강아지와 여행하기 주의사항만 나열 ^^;;
강아지와 함께 즐거운 여행을 떠나 보세요~
무지개 다리 건너 간 .. 짱이도 함께 여행합니다~
죽는다는 건 생명이 끝나는 것이지, 관계가 끝나는 게 아니라 합디다.
추억은 공유하면 됩니다.
항상 맘 속에 있는 짱이와 지금 곁에 있는 따꾸와의 여행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강아지 키우기 http://blog.naver.com/ini710/40177025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