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24살이고 여자친구는 3살연하 입니다.
서로 아는동생의 주선으로 3:3 술자리에서 처음만나 서로 눈이 맞아
사귀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귀게된지는 근 80일이 되갑니다.
처음 막상 연애를 시작해보니 저는 사랑을 표현하는걸 좋아하는데 제가 표현하는 만큼 받지를 못한다는
생각에 연애 초반에 많이 불만을 표현했습니다. 나는 이만큼 보여주는데 너는 그만큼 안 주는 거 같다고,
술마시면 연락도 잘안된다던지, 술마시고 자기가 아는 오빠내서 잤다든지(여자가 비록 껴잇었지만)
제가 여태껏 연애하던 바로는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들이 참 만았지만 제가 워낙 이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잘 타이르고 해서 위기의 순간을 느꼈습니다.
여자친구도 그렇다고 절 생각 안하는건 아니예요. 카톡도 매일 자기가 먼저하구, 몇번 크게 남자관계에 대해 싸운 이후로 자기가 여태껏 썸이나 사귀었던 남자들 번호도 다 지우구, 잘땐 잔다고 머 할땐 머한다고 하나하나
다 보고하구, 그럽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서운한게, 저희가 이번에 100일을 맞이해서 놀러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제가 처음에 먼저 제안을했죠, 1박 잡고 어디 놀러가자구, 처음엔 무슨 일 하는거 자기 빼기 힘들다면서
그러더라구요, 평소에 서로 돈업으니까 우리 놀러가는거에 대해 저는 걱정되서 말하면, 아 월급 들어오는거 보구 차근히 예기하자구하구..물론 실은건아닌데 괭장히 차분하고 우선순위 생각 하지 안는 다는
생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짜고짜 학교에서 6월달에 일본 여행을 학교에서 동기들이랑 가게
됬다는 겁니다. 근대 그거때문에 개가 최근에 주말알바하던 네일아트샵이 업어져서 5월달부터 일을
한다 그랬는데 여행 일이 생겨서 다짜고짜 이번 달 중순부터 평일 알바를 할꺼랍니다.. 근데 저는
주말알바를 하고 개도 학교가 끝나고 평일알바를 하면 전혀 볼 시간이 업습니다 . 일주일을 다 따져봐도,
당장 바빠서 연애하고 서로 어디 멀리 나가서 놀아본적 두 업구, 동네에서만 소소히 놀고 그랬는데,
저희에 그런 여행이나 비전에 대한 그렇게 급하거나 막 나서서 생각해보지 안던 애가,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가는 거는 당장 알바 안구하고 한달 쉬겠다는 애가 이렇게 태도 가 바뀌고 나니 저를 좀 생각 안해주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돈 벌면 데이트 할때두, 좀더 편하지 않갰냐는데, 돈만벌면 머합니까 만날 시간이
업는데.. 제가 여행가자고했을때 하루 미리 빼자고했을땐 힘들거 같다고 하던애가, 자기 평일 일하게되면
우리 만나는 날은 미리 말을 해서 빼면된다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이게 어디쉽게 생각하는건지
이해가 잘 되지않습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 말이 잘풀릴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