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도 평일에는 퇴근길 자기전
연락인데.. 더외롭더라고
그렇게 하루전날이되자
난 만날수없는 여자친구한테
작은 이벤트를 해주기로했어.
그때까지만해도 싸이많이햇거든
여자들은 방문자수가 자기인기라고생각햇을때지
내가생각한건 여자친구랑같은이름
사람들 방명록에 한명한명직접글남겨서
여자친구 미니홈피 방명록에
응원해주기
저녁7시 여자친구싸이
투데이는평소11 10 이러다
457명까지 올라갔던것같아
밤11시에 지역번호로
전화가왔어.
"여보세요 ?"
"흡 흡"
울음소리가작게들리더니
거이 15분동안
소리내서 그냥 울기만하더라구
난그랫어
"울지마 나너웃는게 예뻐서
너좋아하게됫었어 울지마 울지마
너예쁘자나 잠지야 "
"어 그래 고추야"
하고는 다시 안울었어
난사실 눈물참고있었구
여자친구안심시키구
장난도치고 잘다녀오겠다고하고
여자친구가잠든
새벽3시 반
"봄날 벚꽃 그리고 너 "
라는곡이 내 미니홈ㅍ에서 흘러나오구
가고싶지않고 속상하더라구
볼수없을것같아서
그리고
부모님이랑 훈련소 앞까지가는길에
음성메시지도남기고
부모님도가시고
난 군생활의 시작을배워갔어
표정.몸짓. 내맘대로할수있는건
눈빛조차없는 신병교육대 에서도
매일업드리고 구르고 하면서도
밤에 10시부터 6시까지 자는거거든
10시30분부터 화장실쓸수잇는데
그변기에서 몰래편지쓰고
일요일마다 교회를보내주는데
목사님한테부탁해서
편지도 주마다보냇어
그리고 처음으로 신병교육대
한달만에 전화3분기회가생겻는데
부모님한테 안하고
여자친구한테햇어
조교들이 초를세
통화연결음인데도 초가 막세고있으니
불안햇어 끊고 다시걸엇을때가
조교가
"1분 43초 남앗다" 래
드디어받았어
"여보세요? "
"응 나야 지금시간이많이없어
내말잘들어줘
너 너무너무좋아하고
아프지말고 건강해야되
보고싶어 너무너무보고싶어"
"응 나바빠 끊어"
그렇게 전화가 끊어지고
머리가머엉햇어
훈련소에서 훈련을다받고는
ㅡ 이등병이되서
내가 제대할때까지있을
부대를갔어. 근데 그곳에는
전화할수있는시간이
저녁7시 ~8시고
부대인원이 200명이넘어
전화기는 두대인데..
다줄서있어..
근데도 그5분남겨놓고 추운데
기다리다 하면 늘
통화연결음 이랑
기다림.
그리고 연결이되지않아
음성사서함으로연결된다는멘트와
상처뿐이야
그러던 어느날 전화를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