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동생을 둔 22살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동생지지배가 답없이사는거같아
조언을구하려고 글을씁니다.
이제 막 입학한지 한달하고 일주일정도된건가요?
동생은 인문계로 진학하여 야자를 끝내고오면 집에 열시반에옵니다. 집에와서 씻고 열두시까지 카톡하다가 잠들더군요. 성적 좋지도않습니다 .....
소위 일진무리같은 애들이랑 놀더군요 중학교때.
그렇게 중학교때 놀기만하고 집에 붙어있질않더라구요
방학내내 집에서쉬는모습을 본건 단 두번
매일매일 외출..
잔소리해도소용이없어요 . .
경제적으로도 넉넉치않아 이렇다할 교육을
제대로 시켜주진못해도 기본적인 학원도 보내봤지만
그것도 얼마안가 안갈거라고 자기랑은 안맞는거같다며
금방때려치우는일을 삼년내내 반복.
그렇게 인생이친구들위주로 돌아가는 동생이
일주일전 요리를 배우고싶답니다..이유를들어보니
야자시간에 멍때리는것보다 뭐라도 그나마 관심있는걸
하는게 낫지않겠냐고 그러는겁니다.
여태 할줄아는요리가 후라이.라면. 이겁니다..
평소에 요리 전혀관심없구요.
그저ㅡ고등학교입학해서 중학교때 놀던 기억에 빠져선
현실을직시못하고 피해갈구멍만 찾는 동생이
답답할뿐입니다.. 아무리잔소리와ㅡ격려 ,조언을해줘도
그때뿐, 다음날되면 리셋이되어버리는 동생
어쩌면좋을까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