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톡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몃일전 제얘기좀 할게요ㅠㅠ
저는 슴두살 여자구요ㅋㅋ
주말이었나? 하여튼 몃일전에 충남 공주에 목욕탕을 갔어요ㅋㅋ저녁때쯤?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겨우겨우 자리잡고 씻고있었는데 제 자리가 온탕이 정면으로 보이는자리였거든요~
뭐.....썩 기분좋지 않기는 하지만 여성분들은 공감하시는분들 많으실껀데.......그...목욕탕에 자리없으면 탕옆에 앉아서 씻는사람들 종종 보잖아요?
(사실 그런거 매우 싫긴하지만ㅠㅠ)
그날도 그런사람이 꽤 많더군요.
그런데 제 정면으로보이는 자리에 서른초중반으로 보이는 분이 여덟아홉살 정도로 보이는 딸 두명을 데리고 목욕을 왔나봐요.
큰애 때를 엄청 열심히 밀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큰애기 때를 다 밀더니
"들어가! 행궈!"
......?!
예?! 네?!
잘못들은줄알고 벙쪄서 처다보는데 애기가 온탕으로 퐁당! 들어가더군요?
....................
.....
....
..
.
그리고 둘째딸도 밀어주고는 퐁당......
온탕이 사람 최고많은데...
탕안에 사람도 많았는데......
근데 이상한건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다는거...........
아멘붕진짜ㅠㅠ
그거 이상하게생각하는거 저만그런거 아니져....?
어....근데.....끝을 어떻게내야하지....?
아이참 모르겠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