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글은 네이버에도 올렸는데 제대로된 답변이 안올라왔습니다
제 글 읽은사람도 몇안될뿐더러 답변도 시원찮터군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보는 네이트에 한번 올려봅니다..
<사건>
제가 새벽에 배송일을 합니다
엊그제 그니까 광복절날 일하면서 제가 뒤에서 앞차를 박아서 교통사고를 냈는데
제가 100%과실이라 머라할말이없는데 제 차엔 자차보험은 안들어가있더군요..
상대방차는 보험처리했는데 제 차는 보험처리가 안되어서 사장한테 연락했더니
그냥 보험처리해주고 내차는 배송 빨리 배송마치고 차를 회사에 놔두고 퇴근하라더군요..
근데 다음날 저보고 일나오지마랍니다..
사고 3일전이 월급날이였는데 월급도 못받고 사고낸 당일도 사장이 어디좀 들렸다 배송가라길
래 그쪽갔다가 1시간반이 지체되어서 급하게 제 배송하는곳을 간다고 사고를 냈어요
(제가 하는일이 제 몫만 배송하면 빨리마치고 그러거던요..)
문제는 제가 사고난 광복절 3일전이 월급날이였다는겁니다..
자차에 보험이 안되어서 차량 수리비는 한 70만원이 나왔습니다
근데 월급도 안주고 그저 문자로 내일부터 나오지마세요 이런말만 하는겁니다..
제가 다시 연락해서
3일전에 월급인데 월급부터 주고 차량수리비는 앞으로 일하면서
월급받을때마다 달달이 조금씩 주는게 이치아니냐고 따졌습니다
전 사고나고 아픈데도 제잘못으로 사고냈기때문에 돈이 더 부풀어질까봐 병원도 안갔습니다
사고전에는 엄청난 폭우로 인해 무거운거 들다가 계단에 미끌어져서 발목이랑 팔목이랑 멍이
다들었었거던요
안그래도 쑤시고 멍든곳에 사고까지나서 더 아프게 되었지멉니까..
그런데 월급도못받고 일까지 짤리고나니 너무 화가나는겁니다..
보통 운전 배송직은 사고나면 회사에도 책임이 없는가요?
전 월급도 못받고 이렇게 쫒겨나야하는가요..
참고로 일하는곳은 직원이 5~6명 일하는 조그마난 공장입니다
다마스로 토스카를 박았는데 다마스는 70만원돈 나왔고 보험처리한 토스카는
뒷범퍼 좀 틀어지고 운전자가 60대인데 목이 아프다고해서 한방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동승자는 사고당시 없었는데 동승자가 있었다면서 같이 병원치료받더군요..
어린나이에 애까지 딸려있어서 분유값이라도 마춰볼라다가
사고한번으로 인해 한달내내 일한 댓가도 연기처럼 공중에 날라가버렸어요
명쾌한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