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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의 무서운 이야기(단편) 31

라바 |2013.04.05 16:32
조회 7,887 |추천 59

 

 

 

 

 

 

 

 

 

 

 

엽호 판에 안들어올려고 했는데...

너무..오늘..시간도 안가고...일도 없기에

한편 더 올리고 사라질까..싶습니다.

바...반겨 줏...실꺼죠?ㅠㅠ

진짜 이판으로 마지막으로 사라지겠슴니돵~~~

 

요번이야기는..욕이 들어가있어요;

영 거북스러우시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놀람

역시...사람이 젤무서워요 귀신보다..

 

 

 

 

 

 

 

 

 

 

 

 

 

 

 

- 조폭

 

 

 

 

 

 

 

 

 

 

 

 

 

 

 

 

빠에서 일할때 였는데

진짜 거의 매일 오던 손님이있었는데

 

 

 

 

항상 취한상태로 왔었음..(그래서 좀 진상이였음..)

그리고 조직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가끔오셨는데

올때 마다 진상손님때문에 시끄럽다고 힘들지 않냐고

말하시곤 하셨음..

 

 

 

 

여하튼 어느날 내가 주문하신 술을 드리고

그 조폭분이 받는 과정에서 진상손님이 갑자기 엎드리면서

조폭분 손에 얼굴을 맞은거임...

 

 

 

 

 

그 조폭분은 바로 " 아 미안합니다. " 했는데

그 진상손님이 " 아나 이 동네 양아치 새끼가 니 내가 눈줄 알아?? "

그러면서 개진상을..떨었음... 그 직분은 나즈막히.. " 아이 별 븅신같은게.. "

 

 

 

 

그러면서 가심.. 그 진상도 한 10분 지랄 하다 가고..

근데 문제는..조폭분이 올때마다..그 진상도..온다는 것이었는데...

 

 

 

 

 

볼때마다 " 야이 양아치새끼야 ! 너 그때쳤던 턱이 아직도 아퍼 이새끼야

넌 애비도 이렇게 패고 그렇지? 이양아치 새끼야!! " 등등..개진상을 떰..

(이상황에서 그나마 한분있던 손님도..감..)

 

 

 

 

 

한번은 그 조직분이 " 여 아저씨 그만하소 " 하면서 쳐다봄..

그니까 그 진상이 " 뭐? 그만안하면? 시발 그만안하면 어쩔껀데

시발새끼야! 이양아치 새끼 이거 안되겠네~야이 시발 경찰불러!!야 알바!!(직원이였는데)

그때 이새끼가 나친거 있지? 그 CCTV있자나 그거!! 이런새끼는 콩밥이 그리워서 이래~ "

이러다가..

 

 

 

 

 

" 시발 니 부모 얼굴이 궁금하다 새끼야~! "

 

 

 

 

하자마자 조폭분이 진상 손님 목을 잡고

 

 

 

 

" 진짜 뒤지고 싶냐? "

 

 

 

 

하는데.. 이진상이 조폭분 얼굴에 침을 뱉음..

나진짜..개 당황스러워서..어찌할바 모르고 있는데..

 

 

 

 

 

조폭분이 목 놓더니 손수건으로 얼굴 닦고 나감...

진상은..지가 이긴거 마냥..

 

 

 

 

" 저새끼 봐봐 저거저거 경찰부른다니까 슬슬 기잖아 저양아치 새끼 저거 "

하면서 술몇잔 더먹고 집에감...

 

 

 

 

 

근데 그 다음날 부터 그 손님이 가게에 ..안오는거임..

나는 ' 아침에 어제 일이 생각나서 무서워서 안오나.. '

하고 있는데 며칠이 지나도 안옴..그러다 한 4일뒤? 쯤

그 조폭분이 해던말이...

 

 

 

 

" 아 이제좀 조용하네 "

 

 

 

 

 

와..진짜 영화에서만보던 상황이였는데..

개무서웠음..얼마뒤에 관두고 다른일 하다가..

두달뒤쯤 사장님한테 물어봤는데

 

 

 

 

그 진상손님 아직도 안온다고...

가게 옮긴거 같다고..서비스도 많이 줬는데...

근데..나는 음... 모르겠다...

진짜..소리없이...사라지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 출처 오늘의 유머 (출처가 정확하지가 않네요 추후 알게되면 올릴께요)

 

 

 

 

 

 

 

 

 

 

 

 

 

 

가실때 ● 아시죠?부끄

 

 

 

 

 

 

추천수5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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