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은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써보는데요... 이런글로 첫글을 올리게 될줄몰랐네요...
음...바로예기 시작할게요
안녕하세요. 전 선배를 짝사랑하는 고2 입니다. 저도 제가 성소수자라는걸 이번학년때 알았는데요..
전 학년때까지만해도 여자를 어~~~엄청 좋아하고 여자없어서 외로움이 사무치는 평범한 잉여 고딩이였는데.. 그앨 만나고부터 바뀐거 같아요..허허 성소수자라는걸 알아차리기 전에는 성소수자에대해 관심이없었는데 제가 직접 되어보고 나니깐 성소수자들의 아픔을 느낄수 있게되었는데요.. 여러분은 성소수자들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아마 대부분 더럽다 왜사냐 이런반응들이 나올거라 예상하는데..
과연 성소수자가 나쁜걸까요.? 그들도 일반 사람들처럼 단지 연애를 하고 싶어할뿐이고 다른사람과 다를뿐인데 과연 그들이 욕을먹어야할까요..?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들도 사람이고 사랑할수 있는건데 단지 우리와 조금 다르게 사랑을한다고 욕먹어야한다고 생각 안해요.. 뭐..제가 이런글 올린다고 해도 쉽게 바뀔꺼 같진않지만 이걸 봄으로써 성소수자들을 조금 이해할수 있게 생각이 바꼇으면 해요.. 지금까지 이 글도 제대로 못쓰는 멍청한 글쓴이의 예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멋진사랑하세요!(오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