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하체를 타고난 18살 여학생입니다.
상체는 s~m을 입는, 상체는 날씬한?..ㅠㅠ
애들이 상체까지만 보면 되게 마를꺼같은데 전신보면 경악을 하더라구요.
제가 코끼리다리,아톰다리 네. 최악의 저주받은 하체입니다ㅠ
발목라인이 없어요....다들 소세지다리같다고하고....너무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저도 발목까지오는 양말,신발 다 신어보고싶어요..ㅠ
허벅지도 장난아니게 두껍습니다.
무릎살은 무슨 할머니들 얼굴살이 쳐진마냥 늘어져있고 무릎 옆부분?은 툭튀어나와있습니다.
일단 제사진은 아니구요.
어느 한 성형외과에서 블로그에 올린사진을 잠시 빌립니다
출처 :: ㅅㅈ ㅅㅎㅇㄱ
이런 무릎살과 무릎옆 살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다리하고 굵기나 모양이나 똑같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은 다 무릎라인부터 굴곡이 이쁜데 전 진짜 왜이렇게 다리가 못생긴걸까요...
몸무게는 그냥 제키에 평균몸무게구요...
애들이 다리만보고 맨날 다리돼지 아톰다리 다리개굵어~~ 이러고 놀리는데...웃고넘기지만 상당히 상처받네요ㅠ
엄마아빠가 아톰다리에 굵으신편인데 오빠하고 저하고 그대로 타고난건지..집안이 다 아톰다리;;;
저런다리는 어떻게 해야 살이 잘빠질까요..
사이클 맨날맨날탑니다 30분씩타는데 지금 6달째중이구요..
근데 남들은 다리는 모르겠고 다른곳 살만 많이빠진것같다고;;
통뼈에....다리도 딴딴하고 어휴 진짜 넘넘 스트레스에요ㅠ_ㅠ
선생님들도 저보고 다리하나는 축구선수라고 놀리고....
저같은다리 가지신분...계신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