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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有) 26살 사장인데 개인사업과 직장생활 사이에서 고민중이야.

26살사장 |2013.04.07 14:59
조회 3,549 |추천 1

 




26살이고 지금 개인사업하고있는데


개인사업하는거 너무 지친다.


또래에 비해서는 많이 버는 편이다만은


수입도 달달이 일정치않고


또 아무래도 내 사업체이다보니 신경쓸것도 한두가지가 아니기에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



20살부터 26살 될때까지 6년동안


남들 쉴때 못쉬고 하루도 빠짐없이 달려왔는데


요즘은 너무 내 스스로가 돈버는 기계된거같아서


다 그만두고


대기업 입사하거나 공무원시험 준비하고싶고 그렇네.



만약 너희들이라면 어떻게할래?


수입이 일정치는 않지만 대략 일년에 1~2억 정도 벌고


개인시간은 평일 1시간, 토요일 일요일 개인시간 3시간정도밖에 보장못받는 개인사업 계속할래,



아니면 돈은 조금 못벌더라도


개인생활 어느정도 보장되는 직장생활 선택할래??



자꾸 사업하는게 힘들다보니까


직장생활도 나름 힘들겠지만 사업보다야 힘들겟냐..


그냥 마음편히 직장다니면서 월급 타먹고살고싶다. 돈은 좀 못벌어도...



안그래도 이런 생각한지 좀 오래됐는데


모대기업에서 스카웃 제의 들어와서 자꾸 고민돼.


인수합병 조건으로 취업떡밥 던졌는데


직장인이 될지, 계속해서 사업체를 갖고있는 사장님으로 남아있을지 요즘 진지하게 고민중.



그쪽에서 제시한건 인수합병을 근거로


입사채용시 정규직 과장직에 준하는 대우와 정년보장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도 고민이 많다.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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