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0대 초반 남자친구는 20대중반이구요
만난지는 2년쯤됐어요..
몇일전에 결혼문제로 크게 다투고 몇일 연락안하다가
화해하고 다시만나서 어쩌다가 오빠 폰을보게됐는데
제일 친한 친구랑 주고받은 카톡을봤어요,
오빠가 이번달은 거기갔다오느라 돈을 다썻다느니..
오빠 친구는 사창가 여자애들 이름까지대면서 그래도 좋았지않았냐,
다음에는 이여자애랑도 하러가자,뭐 이런식의 대화더군요
보고도 못본척하고있지만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2년동안 한눈 한번 안팔던 사람이 저랑 몇일 다툰새에 그런곳도 다녀왔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하네요..
얼굴볼때마다 생각날테고..그냥 다알게됐다고 말하고 헤어지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