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에 댓글조차 남기기 싫어하지만 너무 화가나서 평소에 보지도 않는 네이트판에서
글을 씁니다.화가나고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애완동물을 기르고싶으신분들 꼭 읽어주시고 생각한번 더 해보시기 바람니다.
전 지금 반려견 두마리를 기르고있습니다.
주위친구들은 제가 반려견에게 얼마나 시간과 정성을 쏟는지 알고있습니다.
저를 보고 개를 기르고싶다가도 안기르고 싶다고 합니다.
제가 글을 쓰는이유는 제발 충동적으로 혹 하는 마음에 외로운 마음에 애완동물을 사지말았으면 합니다.
분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주변에도 친구동생이 군대가서 엄마가 외로워한다고 개한마리를 기를까 고민한다했지만
전 말렸습니다. 자식이 군대가 외로운걸 반려견으로 단지 외로움을 무마하려는건 아니라 봅니다.
전 간단히 제 주변인들에게 개기르는건 자식기르는것 과 같다고 항상 얘기합니다.
고양이든 강아지든 짐승 무엇이든 사람을 기르는것과 같습니다. 아기기르는것과 같아요.
충동적으로 자식이 기르자해서 특히 유치원초중고 자식이 하도 졸라서 개한마리 분양받아 기르니
힘들고 자식이 똥오줌 안치워 부모가 대신 쳐주고 똥오줌 치우기 힘들어 다시 다른사람에게 주고
강아지 까페에 가보면 똥오줌 못가려 입양보내는사람이 반입니다.
아는사람 개는 똥오줌 다 가려서 자기도 분양받으면 똥오줌 다 가릴꺼라 한두달 일주일 내에 다 가린다고
무턱대고 주변인 개들보고 분양받았다 똥오줌 못가려 힘들어서 다시 보냅니다.
강아지나 동물기르는 사람들이 애완동물 특히 개 기르기 쉽다고 말합니까?
(전 제가 개를 기르고 보편적으로 가장많이 집에서 기르는게 개이기 때문에 편의상 개로 말하겠습니다)
개기르기 쉽다고 하는사람있습니까?
전 개를 무척좋아하지만 대소변 막쌀때면 화가나기도 합니다. 근데 가족중 한명이라도 반대를 해서
기른다면 그건 기르지 말아야합니다. 혹시 가족중 누군가가 반대를 한다면 적극적으로
애완동물 기르는걸 반대합니다.
외롭다고 기르는것도 아니라고생각합니다. 한두달 또는 자취해서 타지에서 외롭다고 기른다하지만
개를 평생 책임져야하는데 그런 생각없이 무턱대고 분양받아오면 ...
개를 기르려면 최소한 시간과 비용과 애완동물기를 수 있는 공간,사랑 정성이 필요합니다.
개 사료값 달달이 몇달씩 먹는 개들도 있습니다. 접종맞춰야하고 일년에 한번씩 광견병이니
몇가지되고,다리 수술하는데 200이 넘고 사람처럼 보험이 되지않으니 비쌀 수 밖에
학생의 용돈으로는 충당 못할 돈이 들때도 많습니다.
그러니 학생의 경우 가족모두가 대 찬성을 해서 기르는것을 권유해요
산책도 일주일에 몇번 자주 나가야하니 시간이 필요하죠
개기르는 사람중에 산책하냐고 물어보니 그딴거 안한다 합니다. 아..그소리 들었을때 얼마나 화가나던지
동물도 감정이 있고 밖에 나가고싶고 하지만 말을 못하기에 주인이 하라는대로 합니다. 장난감이냐고요
물속에사는 금붕어냐고요 다리 네개 달린 동물이 산책안하면 어떡합니다.
이건 개 기르는분들에게도 드리고 싶어요 제발 시간 좀 내 산책좀 시키라고요
밖에서 친구들만나고 놀꺼다놀고 집에오지말고!!!!
그리고 주변인중에 아까 말했듯이 아들이 군대갔다고 개기르는친구는 집에 개한마리 기를공간도 부족한데 무턱대고 분양받아와 지금까지 예방접종 한번 안맞추고 방안에서 목줄하고 있습니다.
그소리를 들었을때 그 친구한테 욕하고싶었지만 참았어요, 정말
당신들이 개 인데 하루종일 주인이 올때까지 기다리고 방안돌아다니고 싶은데 목줄을하고
하루 12시간 넘게 있으면 기분이 어떻겠어요?개들도 똑같아요
이런식으로 집안에서 가둬두고 기를려면 물속에서 기를수있는 동물을 제발 사세요
그런식으로 길러서 외로움이없어지나요?
개들도 똑같이 사람처럼 감기도 걸리고 몸이 아프기도 하고 우울증도 걸립니다.
제발 사람같다 생각하고 한번더 불쌍히 여겨 생각해 보세요.
얼마전에 안녕하세요 프로그램에 닭기르는 부모님 나왔죠 자식들은 미칠려합니다.
가족중 한명이라도 애완동물을 싫어한다면 그 사람에겐 정말 환장합니다.
만약 정 기르고싶다면 백번생각해보고 강아지를 하루든 이틀이든 위탁받아 길러보시던지
요즘 강아지까페니 고양이 까페니 있으니 하루쯤 재미있게 노세요.
동물농장에서 개 나오고 재밌어보이고 친구가 개기르는데 너무 예뻐보이고 좋아보여서
무턱대고 개기르고싶다고 졸라서 개기르지마세요.
저의개는 똥오줌 가리는데 두마리모두 일년걸렸어요 아직도 완벽하지 않아요
집안에 있는 전기선이란 전기선 끊어놓고 전화기 전자렌지 티비선 갈기갈기 뜯어놔 집에나갈땐
코드 다 뽑고나가고 문,문지방 벽지 다 뜯어놓습니다. 이걸보면서 화가나도
어쩔 수 없어요 제가 좋아서 데려왔고 동물이기에 습성이기에 제가 구박할 수 없어요
집에오면 휴지조각이 난장판에 똥을먹고 바닥에 패대기 쳐놓고 놀고 개 좋아하는 저도 환장합니다.
1년이 됐지만 아직도 그래요 개 좋아하는 우리 가족도 힘들어하는데
보통사람같으면 일년간 저 난리를 치는데 좋습니까?남들 개 하루만에 똥오줌 가린다고 자신의 개도
그럴줄아는 착각하지 마시고 똑바로 생각하세요 나이들고 어른됐으면 자기삶사시고 제발
동물좀 사지마세요
저의 학교 교수님중 한분이 자식이 4명이 있는데 개사달라고 난리쳤데요 전 제발 기르지마시라고
애기 기르는것과 같다 말했지만 분양받았다고 하네요 지금은 그 개가 자기 애를물었다고
방망이같다 때리라 했다더군요 아니 장난감임니까 지금은 개기를사람있으면 주겠다고 하더군요
너무 화가나네요 제발 개 분양받지 마세요
저도 개기르니까 남의 개가 안타까워보이고 집안에 갇혀지네는개들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유기견만 불쌍한게 아니라 사람과 같이살지만 정말 방치되어있는 개들도 많습니다.
그런사람들은 다음생에 개로 태어났으면 합니다. 부디 제발 개기는거
시간적여유가 많고 끝까지 개가 아플때도 챙길 수 있고 기를 여유적 공간이 있고 가족모두가 좋아하고
정말 자기자신에게 잘 물어봤으면 합니다. 수명이 1,2년도 아니고 보통 15년을 사는 동물입니다.
끝까지 책임질 여유가 있으신분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주위에 애완동물 기르는 사람도 늘어났고 인터넷 까페나 서적이 많으니
자신과 어울리는 강아지의 성격도 파악하고 기르는것도 좋을꺼같습니다.
저희집은 포메리안과 푸들을 기르는데 포메리안은 털이 너~~~무 심하게 빠지는반면,
푸들은 거의 잘 안빠짐니다. 이러한 포메리안이 털이 많이 빠지는줄 모르고 귀여워서 분양받는분들
계신데 털이 많이 빠지는 개를 싫어하시는분들은 자기와 잘 맞는 크기나 여러가지 조건을
고려해보신 후 심사숙고 후에 길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