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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변태또라이 무섭습니다

소름끼쳐 |2013.04.07 22:29
조회 802 |추천 0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는 취업이 되서 연고지가 아무도 없는 지역으로 꿈과 미래를 위해 일만 하기 위해서그 곳으로 갔습니다. 직장상사의 배려로 기숙사에 들어 갈 수 있다고 하여 금방 자리가 나온다고 하여 며칠만 참으면 되겠지 하여...찜질방에서 잠시 지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날벼락...직장일 적응도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출근 첫 날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가방에 메모지 남겨 놓았는데 무안 합니다 이렇게 왔길래 모르는 사람이길래 씹었습니다.그런데 바로 몇시간뒤 연락 달라고 문자가 와서 아 이사람 진짜 잘못 보냈나보다 하고 문자 잘못 보내셨어요 하고 보내니 갑자기 찜질방 야간근무자 라고 해서 저는 며칠동산 챙겨주시던 이모님이신줄 알고 죄송해서 문자를 장문으로 보냈는데 그래도 죄송스러워서 전화드렸는데 남자가 받길래 핸드폰 주인 바꿔 달라고 했는데 본인이라고 하길래 저는 어이가 없긴 했는데 그냥 뭐 삼촌뻘이니까 그러나 보다 했는데하도 촌동네라서 지역사회 인지라 조용히 넘어 가려고 했는데...더 소름끼치는건 제 속옷 가방안에 지 연락처랑 연락달라고 쪽지를 붙여놓은거예요!ㅈ자꾸 문자로 4월1일날 언제끝나냐→점심시간 언제냐 문자 오길래 다무시 했습니다. 헐...자꾸 무시해도 소름끼칠정도로 아침 저녁 가리지 않고 문자랑 카톡오길래 딱잘라서 남자친구 있다고 했는데도 계속 이러길래 직장상사분께 말씀 드리니 이미지도 있으니 신고는 하지 말라고 하고 그냥 무시 하라고 하는데..기숙사도 안될 수도 있다고 하고 일 힘든거는 둘째 치고 어쩌피 힘든건 생각 하고 왔는데 신고하지말라고 까지 하고 기숙사를 못줄 수도 있고 줄수도 있고 말이 왔다 갔다 하고 .... 진짜 소름끼쳐서.....저는 4월1일날 사직서를 놓고 왔습니다. 경찰청에 전화해보니 성추행범으로 신고가 가능 하다고 했는데 지금은 집에 와있는데 엄마는 보복 당한다고 신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아니...무슨 10살이상 차이나는 삼촌 또래가 이런 또라이 짓을 할 수 있는 건가요....ㅠㅠ아 진짜 짜증 폭발 할 것 같아요....이런 강아지른 쳐넣어야 하는건지.하긴 그나이에 찜질방 카운터 보고 있는 거면 잃을게 없는거겠죠...그리고 이 변태또라이야 내가 변진섭 세대냐?변진섭 콘서트를 보러 가자니 !!나 아직 앞길 창창하거든!!너 내가 진짜 죽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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