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1호선에서 봉변 당할뻔 했는데 어떤 남자분과 여자분 덕분에 봉변을 면했어요
옆 칸으로 옮겼는데도 따라와서 지하철 구도를 스마트 폰이니 꺼내서 해봐라 등등 술에 취했는지..
아무튼 그 남자분이 옆 칸으로 오셔서 다행 하게도 그 아저씨를 잠재웠죠..
고맙단 말도 못했어요 혹시 그분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감사하는 마음에 차라도 한잔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도와주신 옆칸 언니도요 정신이 없어서 아무것도 여쭤보질 못했네요
검정불테 안경을쓰고 계셨고 키는 175가 넘었나 그정도 였어요
4월7일 일요일 1호선 6시경 옆 칸으로 와주신 남자분 .. 다시 꼭 뵙고 싶습니다
글을 읽으신다면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어제 뿔 회색 비니랑 카라배색 자켓 입고 있었어요
꼭 그 두분께 차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은데 이걸 읽으실지...
다른건 남길수가 없고 jsajin@naver.com 멜 기다릴께요
장난으로 하신다거나 그러신분 계시면 신고들어갑니다
요새 세상이 어느세상인데 말이죠 ㅎㅎ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